생명의 과실(우리나라 최초 여류 창작시집)

김명순 | 온이퍼브 | 2016년 05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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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생명의 과실(우리나라 최초 여류 창작시집)』은 한성도서(1925)에서 발간한 저자를 대표하는 초판본 ‘최초 여류 창작시집’이다. 시 24편과 수필 4편, 소설 2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당선 데뷔작‘청춘’(1917)지의 단편소설 ‘의심의 소녀’를 포함하고 있다.

저자소개

* 김명순(金明淳)(1896~1951) 호 탄실(彈實), 필명 망양초(望洋草), 김탄실
시인, 소설가, 영화배우, 언론인
평안남도 평양 출생
잡지 ‘청춘’ 지 〈의심의 소녀〉 단편 당선 데뷔
‘창조’지 동인 활동, ‘개벽’지 등 작품 참여
이화여자고등보통학교 졸업, 일본 유학
영화 ‘광랑(狂浪)(1927)’ 주연배우 활동
대표작 수십 편 시, 소설, 희곡 등 다수

목차소개

저자소개
머리말
제1부 길(시 24편)

내 가삼에
싸움
저주(咀呪)
분신(分身)
사랑하는 이의 이름
남방(南邦)
옛날의 노래
외로움의 부름
위로(慰勞)
밀어(密語)
재롱
귀여운 내수리
탄식
기도

유언(遺言)
유리관 속에
그쳐요
바람과 노래
소소(甦笑)
무제(無題)
탄실의 초몽(初夢)
들리는 소래를

제2부 대종없는 이야기(감상 4편)
대종없는 이야기
네 자신의 위에
계통 없는 소식의 일절(節)
봄 네거리에 서서

제3부 돌아다 볼 때(소설 2편)
돌아다 볼 때
의심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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