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2

빌 브라이슨 | arte | 2016년 07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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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저자소개



이름: 빌 브라이슨(Bill Bryson)약력: 여행작가‘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작가’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런던타임스〉와 〈인디펜던트〉의 기자로 일했다. 더럼대학교 총장을 역임했고, 5년 동안 ‘영국 농어촌 마을 지키기 운동’ 회장직을 맡았으며,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대영제국 명예훈장을 받았다. 유럽을 여행하다 영국의 매력에 빠져 스무 살부터 20년을 거주, 미국으로 돌아가 15년을 살다가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영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제2의 국적을 갖게 됐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학》《거의 모든 것의 역사》《나를 부르는 숲》 등 빌 브라이슨 특유의 글맛과 지성이 담긴 그의 책들은 전 세계 30개 언어로, 1,6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국경을 초월한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낯설게만 느껴졌던 영국이라는 나라가 꽤 멋진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느낌은 한 번도 사라지지 않았다.”



※ 역자소개


이름: 박여진약력: 번역가한국에서 독일어를, 호주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했다. 기업 경영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다 영미 문학 단편집을 기획하며 번역가가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작가가 사랑한 작가』『비비안 마이어 : 나는 카메라다』『딱 1분만, 가만히』 등이 있다.
"

저자소개

※ 저자소개



이름: 빌 브라이슨(Bill Bryson)약력: 여행작가‘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작가’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런던타임스〉와 〈인디펜던트〉의 기자로 일했다. 더럼대학교 총장을 역임했고, 5년 동안 ‘영국 농어촌 마을 지키기 운동’ 회장직을 맡았으며,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대영제국 명예훈장을 받았다. 유럽을 여행하다 영국의 매력에 빠져 스무 살부터 20년을 거주, 미국으로 돌아가 15년을 살다가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영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제2의 국적을 갖게 됐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학》《거의 모든 것의 역사》《나를 부르는 숲》 등 빌 브라이슨 특유의 글맛과 지성이 담긴 그의 책들은 전 세계 30개 언어로, 1,6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국경을 초월한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낯설게만 느껴졌던 영국이라는 나라가 꽤 멋진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느낌은 한 번도 사라지지 않았다.”



※ 역자소개


이름: 박여진약력: 번역가한국에서 독일어를, 호주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했다. 기업 경영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다 영미 문학 단편집을 기획하며 번역가가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작가가 사랑한 작가』『비비안 마이어 : 나는 카메라다』『딱 1분만, 가만히』 등이 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1 빌어먹을 보그너!
: 그는 왜 아담한 영국 해안 도시에 악담을 퍼부었을까

2 세븐시스터즈
: 단언컨대 영국 시골처럼 독특하고도 아름다운 곳은 없다

3 도버
: 암소의 공격 그리고 다시 찾은 나의 첫 도시

4 런던
: 이곳은 도시를 근사하게 만드는 거의 모든 것들이 있다

5 모토피아
: 엽서 진열대에서 한 장의 엽서를 골라야 한다면 단연 이 풍경

6 윈저 그레이트 파크
: 동화 속 요정이 살 법한 매혹적인 작은 땅

7 린드허스트
: 도보 여행은 읽는 것보다 실제로 해보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다

8 본머스
: 황금빛 해변이 해안 절벽을 따라 11킬로미터 펼쳐진 곳

9 셀본
: 그린벨트가 지켜준 런던 교외의 아름다운 시골길

10 라임레지스
: 서쪽으로 가면 쥐라기 공원도 있고 발명왕도 있고

11 데번
: 불현듯 누군가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곤 한다고 말했던 것이 생각났다

12 콘월
: 영국이라는 나라의 좋은 점과 싫은 점을 묻는다면

13 스톤헨지
: 모든 답들은 그저 풀리지 않는 신비로 남아 있다

14 이스트앵글리아
: 그들은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기뻐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15 케임브리지
: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90명의 노벨상 수상자

16 옥스퍼드와 이곳저곳
: 이 도시는 특히 역사적으로 남아야 할 의무가 있다

17 미들랜즈
: 나는 비전이 있는 도시를 사랑한다

18 스케그네스
: 누구나 이렇게 말한다. “스케그네스는 참 상쾌하다!”

19 피크디스트릭트
: 내 앞에 불쑥 나타나 단번에 시선을 압도한 그곳

20 웨일스
: 이렇게 좋은 곳이 어떻게 오랫동안 내 눈을 피해 숨어 있었을까

21 리버풀과 맨체스터
: 오늘은 축구 보기 좋은 날

22 랭커셔
: 빅토리아 시대의 분위기를 간직한 작고 소담한 마을

23 레이크디스트릭트
: 그곳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워서 몇 번이나 차를 세워야 했다

24 요크셔
: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지킬 수 없다

25 더럼과 북서부 지방
: 더럼을 칭찬했더니 더럼대학교 총장이 됐다

26 케이프래스 그리고 그 너머
: 영국의 땅 끝, 내 앞으로 온통 넘실거리는 바다뿐이었다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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