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전 다시읽기 42 - 조침문

구인환 | 신원문화사 | 2004년 10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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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우리 고전 다시 읽기' 시리즈, 제 42 권. '우리 고전 다시 읽기' 시리즈의 목적은 우리 민족의 빛나는 문화 유산인 고전 문학을 다듬는 한 편, 새롭게 가꾸어 한민족의 고유한 얼과 전통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고자 하는 데 있다. 내간체 수필을 대표하는 고전 문학 5편이 수록된 고전 문학 작품집 은 각 작품마다 해설을 덧붙여 이해를 도모하였다. 조선 시대 때 부녀자들 사이에서 주고받던 내간은 궁중 여인들 사이에 퍼지기 시작하여, 조선 후기에는 일반 부녀자들과 일부 남성들에게까지 확산되었다. 내간은 널리 펴저 세련미를 더한 내간체가 되었으며, 규방을 중심으로 한글이 보존되고 전수되었다는 점에서 내간과 내간체 작품은 문학적 · 역사적 가치가 새롭다.

저자소개

저자 : 구인환 丘仁煥, 호:운당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국어국문학회 대표이사, 한국현대소설 연구회 회장, 한국소설가 협회 대표위원이다. 『동굴 주변』외 140여편의 중ㆍ단편을 썼으며, 장편으로는 『움트는 겨울』『일어서는 산』『별들의 영가』『불타는 서울』등이 있다.『산정의 신화』『숨쉬는 영정』『벽에 갇힌 절규』의 소설집을 냈으며, 저서로는 『문학개론』『한국근대소설연구』『이광수소설연구』『근대문학의 형성과 현실인식』등 다수가 있다.

목차소개

조침문 규중 칠우 쟁론기 의유당 관북 유람 일기 산성 일기 내간 내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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