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

조희전 | 키메이커 | 2016년 05월 13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도서소개

한송이 붉은 장미처럼 아름다움을 사모하는 시들을 모았다.

저자소개

경인교대 미술교육과 졸업.
저서로는 '시가 말을 걸었다.' 외 다수가 있다.

목차소개

우는 얼굴과 웃는 발
답답한 마음
아프다
이별
재회
협곡
고독이 춤춘다.
탐욕
불꽃
고독이 노래한다.
고독이 술을 마신다.
나는 어둠의 제물
돌멩이
승리
햇빛
젊은 그대
시를 읽다.
치약
미지
죄와벌
그리움
불타올라라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시크릿
겸손
시냇물
무각사
무지개
헛된 꿈
믿음
그대없는 빈자리
허한 가슴
꽃 피워라
꽃피고 지면
모닥불이 반딧불이에게
위대함
없다
차가운 시
무제
그로테스크 1
믿음 1
스물 여섯
시간 여행자
수레바퀴
텅빈 공원
나와 나타샤와 흰 자동차

나뭇잎은 다만 사라져갈 뿐이다.

무제

비오는 호수
열두명의 제자
두 번의 전화와 여덟 번의 물음
깃털처럼 사라지다.
개구리
호산가
영원함에 대하여
아프니까 인간이다.
돌아버림
유치한 삶
돈 많은 예수
미치다.
미안함에 대해서
글쓰기와 영혼의 굶주림
비추다.
어선
무제
존재와 무
장미의 이름
절망의 파도
천사의 날개
그들도 영화처럼
고향
풀밭
마음과 행복
하얀 손짓
바램
새 그리고 꿈
싹트는 씨앗
내안의 숨은 욕망
풍뎅이와 개미
악몽속의 과거는 미래를 속삭인다.
메두사
둥글레
괴로
강아지와산책을
슝슝
나비
깨어나게나
권력에의 추구
행복의 상대성이론
햇살
글쓰기
지구가 두쪽이라면
동그라미
뜨거운 커피 한잔
길 잃은 양처럼
처녀는 아니오고
무제
생명
방정식
길 잃은 양처럼
말발굽소리
피그미족은 싫어
사람아
비비추
육감도.
약동하라
말장난
성인
어둠
비오는 날
욕망의 터널
춤추리라.
호랑이 울음소리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