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성자와 여인들

이공성자와 여인들 | 정자나무 | 2016년 03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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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일제 강점기 호세아 선지자와 같은 고행 속에 죄와 싸우며 은혜로 살았던 이세종 성자!
가난으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하고 머슴으로 살다가, 나중에는 장사도 하고 유휴지 땅을 사서 개간도 하고 고리대금도 하여 큰 부자가 되었으나 예수님
을 만난 후, 성령을 받아 철저하게 죄를 고백하고 전 재산을 가난한 이웃과 전남노회, 그리고 살던 고장에 다 기부하고 정작 본인은 거지가 되었어도 늘 꿋꿋하게 말씀을 실천하고 전파하면서 살았다.
수많은 목사, 성도들이 찾아와 말씀을 배우고 제자가 되어 거룩한 믿음의 생활을 하였는데 이현필, 이상복, 박복만, 오복희, 수레기 어머니, 손임순, 최흥
종, 강순명, 백영흠, 차남진 등 많은 분들이 그의 말씀과 삶을 배웠다.
그 중 제자 이현필은 스승의 가르침을 받고 한국의 첫 수도공동체 동광원을 세웠는데 이는 한국의 자생적 영성운동 복음 사역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고 지금도 그의 가르침을 이어오고 있다.
성 프란시스코와 같은 이공 성자의 나팔소리가 한국 교회에 울려퍼지기를 앙망한다.
- 머릿말 중에서 -

저자소개

辛 明 烈 (신명열)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광주대학교 산업대학원 사진학과 졸업(미술학 석사)
한국미술협회 회원
광주동명교회 원로장로
광주 원제당한약방 대표
이메일 smy1944@hanmail.net
61413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308

목차소개

목 차

머리말
추천서
헌시

국운이 쇠약해지다
어린 시절
혼인을 하다
자식을 얻고 싶어서
놀라운 일이 일어나다
빚진 자들을 모두 탕감하다
청렴하신 생활
말씀과 진리를 향하여
핍박과 고통은 하나님의 면류관
주를 위하여 버리는 삶
자비하심
박 참봉이 찾아오다
한골댁의 가출
수레기 어머니1
이공님 전도에 대한 말씀
한골댁 두 번째 가출
말씀 - 가라지 비유
신사참배 만행을 시작하다
파라 깊이 파라
신비한 체험 주를 만나시다
고향 산당을 떠나시다
시묘살이 3년
수레기 어머니2
한골어머니의 임종
순결의 꽃향기 김춘일 어머니
중도의 세계 바른 신앙

부록 -
이공설교지
예수님을 따르는 길
가라지의 비유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말세가 다가온다 깨어라!
나인성의 과부의 아들을 살리신 예수님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하나님의 어린양은 어질고 거룩하다

마지막 글을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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