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말한다 6 - 끝없는 중흥의 길

장젠중 | 신원문화사 | 2008년 06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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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총 1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시 사회에서부터 청나라 멸망까지 중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중국을 말한다』시리즈의 6권으로 중국의 동한시대를 다루고 있다. 흉노족, 오환, 선비적, 강족 등의 소수 민족이 내지로 이주하면서 문화적으로 다채로워지고, 오늘의 다민족 국가의 기원이 이루어진 점을 살펴볼 수 있으며, 남방의 개발을 통해 이후 송대에 이르러 황하 유역과 장강 유역 간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가 교체되게 되는 시작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중국인들이 그들의 역사를 보는 시각으로, 우리 역사와 충돌하는 부분이 있지만 중국과의 교류가 날로 늘어 가고,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나온 것이다. 유구한 중국 역사의 흥망성쇠를 시대별로 나누고, 그 시대의 주요 역사적 사실과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1500여편의 표제어로 엮어 구성하였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서술하였다. 또한 당시 사회생활을 반영한 3000여 점의 그림 및 사진 자료가 매 페이지마다 실려 있어서 시각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장젠중 상해고적출판사 부편심

역자소개

역자 : 남광철 연변대학 한어학부를 졸업하고, 연변번역국 부역심, 정부 통·번역을 역임하였다. 번역서로 중국 방송대학 교재(중한번역),『한방 치료법 해설』『돈을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한국 명가 요리』등이 있다.

목차소개

발간에 즈음하여 발간사 : 꿈과 추구 - 독자들을 위해 엮은 중국 역사 백과사전 총서 : 현대인과 역사 전문가 서문 : 소수 민족의 내륙 이주와 남방의 개발 찬란한 중국 역사 한눈에 보기 - 이 시리즈를 읽기 전에 머리말 : 서기 8년 ~ 220년 광복을 위한 피비린대 나는 학살 속에서 헤쳐 나오다 - 동한 001 녹림의 호걸 002 적미군 003 유수는 천자가 되리라 004 미수 정변 005 경시 천자 006 곤양 보위전 007 유연을 죽이다 008 왕망의 죽음 009 유수가 북상하다 010 장안에 도읍한 경시황제 . . 083 속세에 나선 서생 084 환관 중의 군자 085 사림 외사 086 발해의 명사 공융 초점 : 서기 8년부터 220년까지의 중국 서기 8년부터 220년까지의 사회 생활 및 역사 문화 백과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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