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말한다 11 - 문채와 슬픔의 교향곡

청위,장허성 | 신원문화사 | 2008년 08월 1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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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총 1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시 사회에서부터 청나라 멸망까지 중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중국을 말한다』시리즈의 11권으로 중국의 송 시대를 다루고 있다. 한나라와 당나라보다 국토도 작고, 국력도 북방의 요나라와 금나라, 서북의 서하보다 약했지만, 경제·교육·과학 기술과 문화 등에서 발전을 이룩한 송나라를 그리고 있다. 이 시리즈는 중국인들이 그들의 역사를 보는 시각으로, 우리 역사와 충돌하는 부분이 있지만 중국과의 교류가 날로 늘어 가고,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나온 것이다. 유구한 중국 역사의 흥망성쇠를 시대별로 나누고, 그 시대의 주요 역사적 사실과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1500여편의 표제어로 엮어 구성하였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서술하였다. 또한 당시 사회생활을 반영한 3000여 점의 그림 및 사진 자료가 매 페이지마다 실려 있어서 시각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청위 상해사범대학교 고적정리연구소 부연구원 저자 : 장허성 상해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부연구원

역자소개

역자 : 이원길 연변대학, 중앙민족대학, 북경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 중앙민족대학교 소수민족언어문학대학 부학장·교수로 있다.

목차소개

발간에 즈음하여 발간사 : 꿈과 추구- 독자들을 위해 엮은 중국 역사 백과사전 총서: 현대인과 역사 전문가 서문: 경제·과학 기술의 발달과 선비들의 황금 시대 찬란한 중국 역사 한눈에 보기- 이 시리즈를 읽기 전에 머리말 : 960년~1279년 평범하면서도 의미심장한 시대 - 송나라 001 용포 입은 조광윤 002 아들을 훈계한 두 태후 003 시기 세력에 대한 진압 004 술좌석에서의 군권 해제 005 형호 평정 006 촉에서의 악전고투 007 남한의 멸망 008 인명을 중시하는 송 태조 009 시로 나라를 잃은 군주 010 문재로 벼슬한 장계 011 오만 방자한 군사들을 다스린 송 태조 012 싸움으로 얻은 장원 013 『논어』반 권으로 천하를 다스린 조보 014 강자를 이기는 약자 015 촛불 그림자 속의 도끼 소리 . . . 096 황제가 된 평민 097 재상이 된 방탕한 공자 098 재상을 두려워하는 황제 099 나라 잃은 모자 100 실페의 영웅 101 역사에 길이 빛나는 충성 초점: 960년부터 1279년까지의 중국 960년부터 1279년까지의 사회 생활 및 역사문화 백과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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