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앞에서 : 문만재 에세이

문만재 | 문학관 | 2016년 01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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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문만재 에세이 『신호등 앞에서』. 저자 문만재의 에세이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마음의 안식처', '아, 이 목소리', '이름 지우기', '적선', '한밤의 선물', '박물관에서 만난 혜초' 등 주옥같은 작품이 담겨있다.

저자소개

·서울 출생
·건국대학교 국문과 졸업
·「현대수필」등단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수필학회, 현대수필문인회, 분당수필문학회 회원
·수필집『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E-mail : jesimoon@hanmail.net

목차소개

책머리에

1. 마음의 안식처
마음의 안식처
아, 이 목소리
이름 지우기
적선
한밤의 선물
골목길 흔적
박물관에서 만난 혜초
엄마 손이 약손이다
사람보다 호강하는 삶

2. 불청객 모시기
신호등 앞에서
또 속았다
불청객 모시기
뜨거운 물 버리지 마라
혈통과 다이스포라
공생의 삶
장점이자 단점
마르크스의 부인
생명의 신비
노란 유니폼
낫섦의 길들이기

3. 특별한 밥상
빈방
특별한밥상
아름다운 문화인
예정 없이 떠난 관광
나의 명함은 어떻게 만들까
사과하지 못한 실수
빚진 자의 성지순례

평생 함께한 친구
황혼의 향기
시대가 변했다

4. 한 사람을 보는 두 시선
반납할 시간표
동정이 미움으로
한 사람을 보는 두 시선
수요일의 만남
내 손은 약손
지울 수 없는 흔적
조선여인과 세책방
12숫자의 삶
몸이 짐 되어
전설의 무희
사랑을 담은 웰빙 음료

5. 멈추어진 시간
정결한 시간
멋진 시작
멈추어진 시간
추억을 공유했던 사람
큰언니들의 날개
변심
치사랑으로
미술관에서 비극 영화를 보다

문만재의 수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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