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조선여류한시선집)

김안서 | 온이퍼브 | 2016년 02월 1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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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꽃다발(조선여류한시선집)』은 1947년(박문출판사 刊)본을 옮긴 것으로 역대 여류 한시를 모아 엮은 것은 이 책이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 번역 시인인 김억의 작품으로 초창기 작《오뇌의 무도》이후 일련의 번역 작품 중 주목할 만한 것이다.
60여 명이 넘는 삼의당(三宜堂) 김씨, 기녀 계생(桂生) 등(목차 참조)이 포함되어 있으며, 무려 200여 편 정도로 구성되어서 한시 원문과 번역문, 운율에 맞는 율격을 함께 갖춘 역시(譯詩)를 동시에 적었다.
이 한시집은 작가의 몇 편 시집 중 여류시인 만을 모은 유일한 초창기 시집으로 새로운 시가형식을 재편성한 것으로 평가받은 것이다. 원문을 원형 그대로 실었고 최대한 현행 표기법을 따랐으며, 한자어 표기는 한글과 같이 표기를 했다. 전문을 최대한 쉽도록 표기하되 현행 맞춤법을 적용하면서 원형에 가까운 표현은 그대로 두었다. 또한 주석을 달아 설명을 덧붙였다.

저자소개

김억(金億)(1896∼?) 호 안서(岸曙)

시인, 평론가
평북 곽산 출생
오산중학 졸업, 일본 게이오대 문과를 중퇴
오산학교 교사, 동아일보· 매일신보 기자,
‘학지광’ 8월호 ‘이별’시 발표 등단
‘폐허’ 동인
‘태서문예신보’에 다수의 번역 시 발표
납북 작가
대표작: 시집 오뇌의 무도, 해파리의 모래, 안서민요시집 등 다수

목차소개

권두사(卷頭辭)
■ 삼의당(三宜堂) 김씨
춘흥(春興)
사창(紗窓)에 해지고
배꽃
거울을 들고
제비
지는 복사꽃
제비
지는 복사꽃
뉘 탓에
깊은 밤에

적성(笛聲)
농촌 여름 풍경
화월야(花月夜)
가장(家長)에게
목적(牧笛) 1,2,3
추야월(秋夜月) 1,2,3
추야우(秋夜雨) 1,2
서창(西窓)
청야급수(淸夜汲水)
첫여름
성안을 지나며
꽃을 꺾고
봄을 보내며
꾀꼬리
춘경(春景)
꽃이 지자
■ 계생(桂生)(해창海窓)
가는 봄 지는 꽃에
가을밤
무어라 보슬비는
자탄(自嘆)
가락지
춘수(春愁)
배 띄우고
첫가을
부여에서
님을 생각하고
꿈을 깨니
취(醉)한 이에게
금장도
장토(庄土)
소유(消遺)
이내 속야
병중에
뜬 풍설(風說)
님에게
자상(自傷)
자한(自恨)
옷을 꿰매며
춘사(春思)
탄식
■ 난설헌(蘭雪軒)
호수에 배 띄우고
양유지사(楊柳枝詞)
봄철인 제
규원(閨怨) 1,2
밤 풍경
죽지사(竹枝詞) 1,2
원앙이 잠을 깨리
강남곡(江南曲)
송별(送別)
봄비
추운 밤에
이별이 잦아
빈녀(貧女)의 노래 1,2,3,4
■ 운초(雲草)(부용芙蓉)
고향 생각
구름
꿈 깨고 나니
탄식하는 동무에게
낙해(落海)를 보고
드나는 세월
집 생각
늦은 봄 풍경
매화꽃
가매화(假梅花)
봄 간 뒤에
칠석(七夕)에
흐르는 물
속은 딴데 두고
늦봄에 길 떠나며
저 등불 얄궂고야
한거(閒居)
시(詩)와 술
■ 죽서(竹西)
이별은 왜 하고서
매화꽃
떠나신 님에게
외로운 밤
설음
고향 생각
밤이건만
이 이한(離恨)
늦은 봄 저녁에
가을에 벗을
이별에 없어란들
제야(除夜)에
그 뉘가 더욱
적은 새에게
■ 이옥봉(李玉峯)

님을 예고
첫가을
봄 아침
가신다 하니
가을밤
칠석(七夕)
까치 짝짝
저 닭아 우지마라
물으시거든
다락에서
■ 유한당(幽閑堂)
피리 소리 듣고서
송별
매화
동생을 생각하고
달을 우러르며
■ 금원(錦園)
봄 시름
호정(湖亭)서
용산 선유(船遊)
실비 오는 날
해당꽃
■ 정일당(靜一堂)
제야(除夜)에
밤에
탄식을 말고서
가을 배암이
■ 송씨
마천령에서
물욕(物欲)이 없노라고
취(醉)하니
■ 영수각(令壽閣) 서(徐)씨
겨울밤에
맑은 물에
애별(哀別)
■ 이씨
흰 구름 가는 물만
시름
오동나무
■ 온정(溫亭)
편지
내 몸을 비기노라
믿을 곳 없어
■ 제2교(喬)
사창(紗窓)엔 달만 밝고
갈바람이 치마폭을
■ 취선(翠仙)
병풍의 원앙이
예전 놀든 곳을
■ 황진이

반달
■ 양사언 소실(小室)
기정(奇情)
님은 가고
■ 계월(桂月)
무심한 실버들
무심튼 것이
■ 최랑(崔娘)

은하
■ 사임당 신씨
고산(故山)을 돌아보며
■ 이제현
들뜨는 맘
■ 여승 혜정(慧定)
가을비
■ 백화당(百花堂) 주인
홀어미의 탄식
■ 제위보녀(濟危寶女)
향내는 언제나
■ 정씨
진달래꽃
■ 성씨
소유(消遺)
■ 금성달녀(金盛達女)
옛 마을
■ 덕개(德介)씨
비파(琵琶)로 이한(離恨)을
■ 김씨
빗소리
■ 도화(桃花)
복숭아꽃
■ 연희(蓮喜)
칠석에
■ 어우동(於于同)
부여를 지나가며
■ 태일(太一)
기러기 신세
■ 소홍(小紅)
눈보라 치는 밤
■ 난향(蘭香)
송별
■ 죽향(竹香)
저녁풍경
■ 억춘(憶春)
가을도 깊어가고
■ 조운(朝雲)
님에게
■ 일타홍(一朶紅)
달을 보고
■ 소옥화(小玉花)
송별
■ 노화(蘆花)
수영
■ 부용(芙蓉)
봄바람
■ 취연(翠蓮)
장마를 만나
■ 계월(季月)
광한루에서
■ 양양기(襄陽妓)
이별의 교훈
■ 복개(福介)
희우(喜雨)
■ 고양(高陽) 촌녀
시집가는 딸에게
■ 설요(薛瑤)
자탄(自嘆)
■ 최씨
소소음(蕭蕭吟)
■ 임벽당(林碧堂) 김씨
두메에 사니
■ 임벽당 심씨
귀양가신 아버지
■ 최씨
해를 우러러보고
■ 김씨
첫서리
■ 남씨
아기를 잃고
■ 김천 민가녀
혼잣소리
■ 정씨
님 생각
■ 능운
님을 기다리며
■ 안원(安媛)
탄식
■ 일지홍(一枝紅)
이별
■ 소염(小琰)
저무는 봄 저녁
■ 연단(硏丹)
이별
■ 평양녀
복송아
■ 취연(翠蓮)
님에게
■ 의주 기(妓)
떠나려는 이에게
■ 추향
가을 달
■ 곽리자고의 처
공후곡(??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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