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아카데미 시선 109 - 조금씩 세상 밖으로

장순금 | 문학아카데미 | 1998년 01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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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985년 심상지로 등단한 여류시인의 창작시집. [화살 처럼]을 비롯해 [우산을 건네며],[새 양복 한 벌], [맨발로 오는 바람],[폐차장을 지나며],[나의 빈혈에 게],[지금 자궁은 정전 중이다],[세상 모든 이름들아 열려라] 등 창작시 60여 편을 묶었다.

저자소개

장순금
부산 출생

1985년 [심상]지로 등단

시집 <걸어서 가는 나라>, <비누의 슬픔> 등

진단시 동인

목차소개

꽃잎 = 19
화살처럼 = 20
화덕 = 21
우산을 건네며 = 22
틈 = 24
손 = 25
그래도 = 26
새 양복 한 벌 = 27
빈 자리 = 28
무심 = 29
길 . Ⅰ = 30
길 . Ⅱ = 31
눈물 = 32
장독 = 33
귀가 = 34
핸드 폰 = 35
맨발로 오는 바람 = 36
Ⅱ. 3월엔 길이 보이지 않는다
목숨 = 39
적막 = 40
우라질, 이 평화의 = 41
몸에게 = 42
우선 멈춤 = 44
3월엔 길이 보이지 않는다 = 45
폐차장을 지나며 = 46
소식 = 47
불면, 놈에게 = 48
흉터 = 49
사막 = 50
공복 = 51
병 = 52
나의 빈혈에게 = 54
Ⅲ. 제부도 길
9월 장미 = 59
제부도 길 = 60
고통에게 = 61
그 폭설-삼존마애불상 = 62
살풀이 = 64
청계산 한 귀퉁이에 누운 = 65
골목 끝집·기억 = 66
새로난 길 = 67
자유, 그 녹색 날개 = 68
실종 1 = 70
실종 2 = 72
주민등록증 = 73
폐차장 = 74
유년의 정지된 길 = 76
두려움이 없어 = 78
작은 풍경 = 79
Ⅳ. 지금 자궁은 정전 중이다
치매 = 83
아리랑 = 84
달팽이 = 86
지금 자궁은 정전 중이다 = 88
얼룩말 = 90
한강 = 92
용꿈 = 94
용 = 96
장날 = 98
나무에게 = 100
휴전선 = 101
살풀이 = 102
고무신 = 104
시간의 옆얼굴 = 105
세상 모든 이름들아 열려라 = 106
Ⅴ. 시인의 에스프리
해설 : `너`, 그리고 몸의 시학 / 홍신선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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