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아카데미 시선 131 - 눈잣나무

주경림 | 문학아카데미 | 2000년 10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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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992년 [자유문학]으로 등단한 여류시인의 시집. 문학아카데미 시선 13번째권. 밤나무와 은행나무 가지가 하늘에서 엉킨다 사이좋게 어깨동무하고 컸는데 서로가 그리자끼리 겹치니- 로 시작하는 [나무베기]를 비롯 [사과를 베어물면],[내가 보인다] 등 60여 편 모음.

저자소개

주경림
이화여대 사학과 졸업
1992년『자유문학』으로 등단
시집『씨줄과 날줄』시아카데미 동인

목차소개

자서

I. 소신 공양
나무 베기
눈잣나무
사과를 베어물면
참선중
힘 겨루기
물옥잠
나를 묶다
허공의 무게
시간을 방생하다
산월
지붕 위에 여자
잎사귀들 풋풋하게 일어선다...
불임
소신공양
식물인간
살아있는 화석
씨앗
운명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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