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 중국 후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21-30회 3

채동번 | 유페이퍼 | 2015년 06월 2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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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채동번이 지은 중국 후한[동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21-30회 3의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險趨勢之徒 誠不可親近。 피험추세지도 성불가친근 ?(치우칠 편파하다 기울다 피 ?-총12획 be?i b?) 기세에 치우친 무리는 진실로 친히 가까이할 수 없다. 臣愚願陛下中宮 嚴飭憲等閉門自守 無妄交通士大夫 防其未萌 慮於無形 令憲永保福祿 君臣交歡 無纖介之隙。 신우원폐하중궁 엄칙헌등폐문자수 무망교통사대부 방기미맹 려어무형 령헌영보복록 군신교환 무섬개지극 纖介 纖芥 검부러기 검불의 부스러기 신은 어리석게도 폐하의 중궁께서 엄격히 두헌등에게 신칙하게 문을 닫고 지키게 하며 사대부와 망령되게 교통하지 못하게 하며 아직 싹트지 않음을 방지하고 아직 보이지 않음을 염려하며 두헌은 영원히 복록을 보장하게 하며 군주와 신하가 즐거움을 교환하면 조금도 틈이 없을 것이라고 원합니다. 此臣之所至願也! 차신지소지원야 이는 신의 지극한 소원입니다! 臣不勝愚戇 謹此上聞。 신불승우당 근차상문 戇(어리석을 당 ?-총28획 zhua?ng ga?ng) 신은 어리석음을 이기지 못하고 삼가 이를 주상께 아룁니다. 章帝得疏 頗爲留意 會與竇憲偕出巡幸 路過沁水公主園田 故意指問 急得憲滿口支吾 不敢詳對 章帝始知傳聞是實。 장제득소 파위류의 회여두헌해출순행 로과심수공주원전 고의지문 급득헌만구지오 불감상대 장제시지전문시실 한 장제가 상소를 얻고 유념하고 마침 두헌이 같이 순행을 나가 길에서 심수공주의 동산과 밭을 지나다가 고의로 지적해 물어보니 급히 두헌이 발뺌하나 감히 자세히 대답을 못하니 한 장제는 비로소 전해 들은 것이 사실임을 알았다. 孤雛腐鼠 한 마리 병아리와 썩은 쥐. 보잘것없는 사람. 이제까지 重用(중용)하던 사람을 쉽게 버림의 비유. 출전 後漢書 궁궐에 돌아온 뒤에 한 장제는 두헌을 불러 엄격히 질책해 말했다. “네가 마음대로 공주의 전원을 빼앗은 죄를 알겠는가? 짐은 네가 이처럼 교만방자하여 조고의 지록위마사건과 어떤 큰 차이가 있을지 염려된다. 종전에 영평연호때 선제께서 일찍이 음당 음박 등첩 3사람을 시켜 상호간에 규찰하게 하므로 호족친척이 감히 범법을 못했다. 당시에 조서가 간절하니 아직 외삼촌의 전택이라고 말한다. 지금 공주처럼 귀해도 잘못 빼앗기는데 하물며 평민은 어떻겠는가? 국가에서 너를 버리니 외로운 병아리나 썩은 쥐라도 어찌 족히 애석하겠는가? 너는 스스로 해야 하는가? 하지 말아야 하는가?”

저자소개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홍성민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후한통속연의 21회 낙양령은 기둥에 부딛쳐 충성을 밝히며 날마다 왕은 도를 올리며 통관을 했다
후한통속연의 22회 마원은 질병으로 호두산에서 죽고 선우는 미직현으로 옮겨 산다
후한통속연의 23회 직언을 받아들어 장일을 특진시키며 참언문서를 믿고 분노로 환담을 질책하다
후한통속연의 24회 진문에 나가서 형을 통곡해 효도와 우애를 완전히 하며 운대의 그림을 그려서 후대에 공훈이 있는 친척을 피한다
후한통속연의 25회 북정[북흉노]에 항거한 정중은 강한 위엄을 꺽고 서축에 이른 채음은 불전을 구하다
후한통속연의 제26회 원통한 옥사를 구별하는 한량은 힘주어 간언하고 벗의 장례를 치르는 범식은 교류를 온전히 하다
후한통속연의 27회 애뢰왕으 종족을 들어 항복해오고 흉노병사는 군영을 바라보고 계책에 맞는다
후한통속연의 28회 서역 사신으로 간 반초는 오랑캐를 불사르고 북쪽 적을 막는 경공은 샘에 절하다
후한통속연의 29회 거듭된 포위를 뽑아 교위를 맞이하고 외척을 억눌러  대이을 황제를 잘못 가르치다
후한통속연의 30회 군사의 구제를 청하는 사마는 꾀를 바치고 공교롭게 암탉의 독살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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