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국화마을의 어린 왕자)

야엘 아쌍 | 시소 | 2006년 10월 1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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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회색빛의 콘크리트로 뒤덮인 우울한 국화마을에 사는 이민자 출신의 11살 아랍 이민자 소년 모모의 이야기. 어느 날, 모모는 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던 프랑스인인 에두아라는 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둘은 인종과 세대를 초월한 깊은 우정을 맺게 된다. 하지만 곧 할아버지가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죽음을, 죽음의 기다림을 경험한다.

언제든 숨어버릴 수 있는 자신만의 무인도와 늘 좋아하는 책이 있었기에 모모는 친구가 필요 없었다. 아랍인 이민자라는 자신의 모습에 항상 주눅이 들어 있던 모모는 에두아 할아버지를 만나면서부터 일상이 변한다. 할아버지로부터 `국화마을의 어린 왕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자신감을 갖고, 또한 책읽기를 통해 작가라는 자신의 꿈을 키우게 된다. 그리고 그 꿈을 굳게 다짐할 정도로 크게 자라난다.

책은 모모가 읽는 여러 책을 통해 아이에게 책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게 하고, 또한 인종차별 문제를 다루며 세상과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준다. 세대와 인종을 뛰어넘은 우정과 책읽기의 즐거움을 통해 한 소년의 정신적인 성숙을 이야기하는 책은 크로노 상, 트리올로 상, 발렁시엔느 상, 피티비에 상, 알론느 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소개

저자 : 야엘 아쌍
폴란드계 유태인으로 1952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1994년 교통사고를 계기로 글쓰기를 시작하였다. 인종과 세대에 관한 많은 책을 발표하였고, 프랑스의 권위 있는 어린이 문학상인 ‘크로노 상’과 그 밖의 다양한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였다. 작품으로는 「하늘에서 떨어진 할아버지(Un grand-pere tombe du ciel)」, 「마농과 마미나(Manon et Mamina)」, 「마리를 위한 나무(Un arbre pour Marie)」 등이 있다.

그림 : 홍주미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출판미술협회 회원이다. 1998년 출판미술대전 그림동화 부문 동상을 수상하였고, 1999-2000 다비전 회원전을 함께 했다. 그린 책으로는 「부부로 산다는 것」, 「사랑만이 희망입니다」등이 있다.

역자소개

역자 김경희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프랑스어권언어문화전공 교수이다. 2001년 서정인의 「Talgung」으로 대산문학상(번역부문)을 수상하였다. 프랑스 Seuil출판사에서 「Talgung(서정인의 ‘달궁’)」과 「Nokcheon(이창동의 ‘녹천에는 똥이 많다’, ‘하늘등’)」을 번역 출판하였고, 국내에서는 2001년에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임무」, 「원탁의 기사」,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피라미드 시대의 전설」을 번역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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