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리더에게 : 대한민국 대표 CEO들에게 던지는 무례한 질문

이석우 | MID | 2015년 12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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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석우 조선일보 경제부 기자가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에서 CEO직을 맡았던 9명의 대한민국의 대표 경영인들에게 그들의 “올챙이 시절”을 묻는다. 처음부터 화려한 직장생활이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지금은 대기업의 CEO로 인정받고 있을지라도, 그 CEO들 역시 조직의 가장 말단에서 시작했을 가능성이 크다. 말단에서 시작해 하나의 회사를 대표하기까지, 이들은 어떤 일을 통해 인정받았고 무엇을 견뎌가며 일해야 했는지 『리더가 리더에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이석우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 졸업 후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에서 잠시 근무하다 2003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기자가 됐다. 사회부 기자를 거쳐 산업부에서 건설·부동산 분야를, 경제부에서는 금융업계를 취재했다. 저서로 『대한민국 뉴리더 2029 트렌드』(공저)가 있다.

목차소개

서문?어느새 직장인이 되었다
인터뷰이 프로필

CHAPTER 01 직장인에게 월급이란 무엇인가?
대한민국에서 월급쟁이로 산다는 것
편하게 받는 월급이란 없다
월급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담겨 있다

CHAPTER 02 직장에서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상사는 마누라만큼 중요하다
악마 같은 상사라도 길어야 2년이다
어떻게 좋은 상사를 만날 것인가

CHAPTER 03 진급과 이직의 때는 언제인가?
산을 만들 때도 한 줌의 흙부터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

CHAPTER 04 회사의 주인은 누구인가?
누구의 회사인가
머슴살이 VS 사장연습
‘내 회사라는 착각’이 일을 만든다
선택했다면 스스로 자부심을 만들어라

CHAPTER 05 직장인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사장이 되어 필요한 것은 직장 초년에 다 배운다
처음부터 화려한 월급쟁이는 없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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