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하는 아이의 이야기

문현실 | 더플래닛 | 2013년 02월 26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2,000원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도서소개

말 못하는 아이의 이야기'는 언어학에 관심이 많았던 시간에 나름의 성적의 저하로 인한 자신의 꿈에 대해서 항상 표현하지 못 했던 청소년기 저자의 자화상이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나름 편안하고 무척 유쾌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 책을 18세에 구상하여, 도덕책에서 본 그리스 철학에 무척 심취하였다. 간단하지만 간단하지 않은 '눈물의 호수'라는 대표성을 드러내며 작가의 성장기의 추상적 관념을 표현하였고, 그로 인하여 상대에 대한 배려에 대해서 드러내고자 하였다.

이 책은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들을 위한 동시동화집이지만, 어른들도 읽기를 권하고 싶다.

저자소개

문현실(異名: 최기복)


1976년 한글날 태어남
전주우석대학교 사학과 졸업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졸업
대한불교조계종 디지털대학 수료

수상:
동화, 동시, 불교유아동화
인터넷문학웹진 단테, 글사랑 Essay 작가 문영으로 활동함

저서:
스스로 성장하는 나무, 파토스의 소멸, 나비가 됐어요, 라보흐(Labor)에세이 시리즈, 자화상 에세이 시리즈, 추상 에세이 시리즈, 시크(See-K)소설 시리즈. 불교 설화 동화 시리즈 외 다수

현재 운영:
1. Healer 불교사원 롱하우스(Long House) 문현실
2. 문현실 Long House 불교 독서치료소
3. 문현실 심리상담소 인디아(India)

경력:
1. Arting 크로마(Chroma) center (실존예술 표현아트)
2. Bible artist (종교 표현 예술)
3. Buddha Ring Phone Art (사진)
4. Poll Revideo Art - 설치, 행위, 비디오 미술 (자화상과 추상에 대한 개인적인 사유의 기록에 대한 예술적 표현)
5. 기록영화(Documentary Film: 작가정신에 입각한 사실적 기록을 통한 표현성 예술)

자문위원:
미국 롱 하우스 교회(Long House Church)의 한국지부 최기복 부목사
최기복 불교 시놉시스(synopsis) 카를 야스퍼거(Karl Theodor Jaspers) 연구소
문영태 불교 동시(童詩)학교, 버스의 빈 의자 하나

목차소개

1. 아이
2. 말 못하는 아이
3. 웃는 아이
4. 이젠 벙어리가 되고 싶다
5. 멀어지는 사람과 다가오는 사람
6. 냉정한 아이의 변명
7.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아이
8. 내가 만든 집으로
9. 말
10. 운명
11. 태양신이 데려간 아이
12. 외로운 태양의 발악은 끝났다
13. 껌 소리
14. 엄마가 오리가 됐다
15. 애벌레의 충고
16. 욕심
17. 똥이 다르다
18. 암사자 1의 곡예
19. 평균대 위의 세상
20. 고슴도치의 자아 찾기
21. 톰
22. 눈물의 호수와 아주 작은 아이
23. 아빠가 지켜 줄게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