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공포

김내성 | 온이퍼브 | 2012년 10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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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소설은 한국문학에서 최초 추리소설의 계보라고 할 수 있는 초기 우리나라 유일의 탐정소설가 김내성의 ‘추리 탐정 단편소설 작품’으로 일제 강점기에 코난 도일의 선집을 번안한 추리 선집으로 국내에서는 최초 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원작은 ‘얼룩 끈의 비밀(The Adventure of the Speckled Band)로 1892년 발표된 단편집 ’셜록 홈스의 모험’에 수록된 것으로 손꼽을 만한 괴기 단편소설로 알려진 작품으로 ‘심야의 공포’로 다시 탄생한 번안작입니다.

저자소개

1903년 평남 대등군 남꽃면 출생, 호는 아인(雅人)
1935년 단편 ‘타원형의 거울’로 등단
1926년 동인지 ‘서광’에 파랑(波浪)이란 필명으로 시, 소설 작품 발표
1935년 탐정소설 전문지 ‘타원형의 거울’로 등단, ‘탐정소설가의 살인’ 등 발표
가상범인, 광상시인, 백가면, 마인 등

목차소개

차례

책머리에
소설가 김내성
등장하는 중요인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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