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넨베르크 자연의 신학

최민옥 | 행복 | 2014년 06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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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판넨베르크 자연의 신학』 현대신학의 거장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Wolfhart Pannenberg 독일 1928- )는 자연과학의 주요 개념들로 철학적 - 변증법적 해석을 거쳐 사고의 틀을 형성하고 그것을 각각의 신학 주제에 적용시킨다. 범위가 방대한 그의 신학에서 사고의 틀에 해당하는 자연의 신학에서의 변증법적 전개와 신학에의 적용은 그의 각 신학주제의 형성배경과 그들 간의 연관성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최민옥 저자는 학창시절 지질학으로 대학원까지 수학했다. 한참동안 사회생활을 하다가 신학에 입문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에 신학을 비롯한 인문학과 학창시절의 지질학을 둘러싼 과학 전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은 당연하다. 또한 신학에 녹아 있는 현안 - 인간 사회 종교 등 - 은 물론 어린 시절의 수상경력으로부터 예술 . 문화에 대한 관심도 확인하게 되었다. 저자는 신학을 시작하면서부터 학업을 마친 후의 저작활동을 구상하였다. 이 책은 저자의 독립적인 첫 발행물로 저자는 앞으로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작품을 펴낼 예정이다. “판넨베르크의 종말론 - 하나님 나라와/에서 창조의 완성” 『종말론』. 대한기독교서회 2012. “판넨베르크의 장으로서 하나님 프로그램에서 하나님의 본질과 특성의 라카토슈적 연구” 「조직신학논총」. 2011. “영과 정신은 동일한 것인가 - 판넨베르크의 인간학과 자연신학에서 고찰” 「조직신학논총」. 2008. Kim K. H. Lee J. D. Choi M. O. “Carboniferous - Triassic Paleomagnetism of South Korea” J. Geomag. Geoelectr. 1992. 외 서울기독대학교 박사(Ph. D.) 전주대학교 신학석사(Th. M.) 전북대학교 이학석사(M. Sc.) 이학사(B. Sc.)

목차소개

표지
판권
머리말
저자
차례
들어가는 말
자연의 신학의 가능성
우발성과 규칙성의 통일로서의 역사
영은 장이다
나가는 말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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