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말하지 않기

정영정 | 키메이커 | 2015년 08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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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어둠이 사라지는 새벽하늘 반달 수박
누군가가 바위 위에 양각하다 두었는가

튀어간 조각조각 별 하나로 반짝이고
십이월 찬바람 눈물 나게 만들고

방글방글 웃는 모습 그려보는 허공
조각 수박 하나 바다 위 빛을 내며 떠있네

슬픔만 있는 삶 아니 듯
행복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움도 힘이 되는 날이 있었습니다

저자소개

필명/영채
본명/정 영정
1966년생
고향/경남 하동 북천

목차소개

하나. 기억
둘. 소나무
셋. 꿈
넷. 겨울
다섯. 별
여섯. 봄이 오는데
일곱. 봄비
여덟. 소원
아홉. 눈꽃
열. 파도
열하나. 소
열 둘. 반달
열셋. 아들
열넷. 바람 부는 날
열다섯. 밤송이
열여섯. 잘 살아라
열일곱. 눈사람
열여덟. 에누리
열아홉. 아름다운 말
스물. 내 다섯 가지 행복
스물하나. 비상
스물 둘. 새벽
스물셋. 붕어빵
스물넷. 큰 사람
스물다섯. 인력시장
스물여섯. 크리스마스
스물일곱. 마음대로 날 수 없다면
스물여덟. A=B
스물아홉. 눈물 흘린 만큼
서른. 잠 못 이루는 밤
서른하나. 겨울
서른 둘. 두말하지 않기
서른셋. 밀물
서른넷. 행복 찾는 나그네여
서른다섯. 일원에도 행복한 이유
서른여섯. 사랑처럼 느낌으로 아는 것
서른일곱. 집
서른여덟. 난
서른아홉.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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