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세봉 | 도서출판 온고이지신 | 2010년 11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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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매번 법회 때마다 반야심경을 외우시는 불자께서도 반야심경의 본 뜻을 알고 계시는 분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 이유는 어려운 한자와 요즘과 맞지 않는 번역 그리고 각자 붙인 설명들이 이해를 어렵게 만든 것입니다. 반야심경은 자신의 내면의 불성을 가장 빠르게 체득할 수 있는 비법이 적혀 있는 경전입니다. 외워서 되는 경전이 아닌 뜻을 이해해야 하는 경전입니다. 외워도 효과는 있지만 뜻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빠른 공부방법입니다. 반야심경과 금강경은 불교의 핵심사상을 쉽게 설명한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경전입니다. 이 책에서는 어려운 반야심경을 현대적인 용어로 번역하여 많은 분들이 손쉽게 반야심경을 이해하실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번역과 해설에서 오류도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하고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불교를 믿지 않는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인간의 정신연구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반야심경을 일독하면 높은 견식을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이 반야심경을 통해서 일과 가정 모두에서 승리자가 되셔서 행복한 삶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자소개

세봉(世峰) 20여년 동안 동.서양 철학과 종교에 심취하여 과거의 위대한 유산을 현대적인 것으로 계승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한글로 쉽게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반야심경』 『금강경』등이 있고 주역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점을 쳐 생활에 활용하는 『백발백중 주역점』을 저술하였고 『원문으로 읽는 철학사상 다이제스트 시리즈』를 저술하였다.

목차소개

세봉(世峰)
반야심경 개관
제1장 다섯가지 요소에는 실체가 없다
제2장 형상이 곧 본성이며, 본성이 곧 형상이다
제3장 본성은 그냥 존재할 뿐
제4장 실체가 없음을 알면 궁극의 깨달음을 얻는다
결어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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