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세상

이강흥 | 유페이퍼 | 2014년 09월 15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도서소개

내 인생의 산을 오르면서도 정상을 향해 때론 바람처럼 구름처럼 있다가도 없다가도 부족하면 챙겨 넣고 돌아서면 그리운 것이 어디 하나 둘이던가? 봄 여름 가을 겨울 같은 계절이 바뀌면서도 안부를 묻는 것도 부족한 마음으로 현실의 벽에 걸려 있다.

저자소개

이강흥 (시인 수필가)는 1955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월간 한맥(96)과 계간 문학과 의식(09)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인구 및 도시정책을 전공 하였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 하였다. 한국문인협회 정책개발위원과 서울문인협회 이사이며 서대문문인협회 회장 창작21작가회 이사를 역임하고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있다. 저서로는 [바람이 스치고 간 흔적[ [나는 또 수작을 건다] [이제 말을 하라] 외 다수의 시집과 공저가 있다. 논문으로는 이 시대 노인으로 산다는 것 의 의미에 관한 탐색적 연구 --노인의 성을 중심으로 -- Observation Research on Being an Elder in Today’ Society Sexuality of Elderly 수상 푸슈킨문학상 서대문문학상 E-mail gh7577@hanmail.net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서문 자연과 함께 인생의 산을 오르며 시가 흐르는 세상 시(詩)가 국민이 아프다 바람둥이의 하루 겨울 사랑은 어디로 가는지 처녀 인생 나는 통곡 한다 보령에 가면 아버지의 대못 술 한 잔 하고 싶다 영종도에서 자연의 섭리 따라 새벽 아침 하늘은 무엇을 하는가 눈이 오는 산길 샛강이 흐르는 고향 옛 친구 오월은 당신 한사람을 위해 인생하모니 비 가 족 가을을 기다리며 침 묵 버 릇 그리운 님 인연 누군가의 고추 바다 섬 가을 날 인 생 ~ 이어도 된 장 촛불 켜는 세상 포방터 길 촛불 켜는 세상 1 커피와 담배 입 설레임 감 기 지 금 밥그릇 우주는 기쁨을 따라가라 바다에 빠진 물 산을 오르며 무더위 나무 산을 그리워하면서 산다 내 생이 백년 일지라도 일월의 기도 하얀 눈 꽃 초승달 혼자 사는 남자의 가슴 눈을 감아도 생각이 같이 어우러질 때 햇빛 쟁쟁한 정오에 커피 한 잔 꽃이라 부른다 그 사람 생 각 어둠, 태양이 내린 금정굴 새날 아침 커피? 메카 보 신 탕 모든 것은 흐른다 진한 커피 나의 조국은 시인의 마음 아버지가 그리운 날에 내게 거짓말을 해봐 통일을 그리워하다 가신 할 배 홀로 가는 바람 어떤 선택 여름 동행 시인과 쏘주 작은 약수터가 준 선물 눈물 젖은 시 9월이 되면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