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와 소통 지역 문학의 현장

남기택 외 | 국학자료원 | 2014년 08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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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지역문학에 대한 논의를 담은 책. 주로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소장 연구자들이 대전충남지역을 대상으로 기존의 문학사적 관점을 보충하는 방향으로 주목한 글들을 묶었다. 1부에는 지역문학 일반론에 대한 글들을 2부에는 시를 분석한 글들을 수록하였다. 3부에서는 소설장르를 다루고 있다.

저자소개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김수영과 신동엽 시의 모더니티 연구 (2003)으로 박사학위 를 받았다. 1999년 작가마당 2007년 현대시 로 등단(평론)하였으며 평론 평상을 향한 경어 악한 광장에서다 등이 있다.

목차소개

표지
tp
판권
목 차
책머리에
1부
지역문학 담론의 현황과 과제
지역문학에 대한 소고
지역에 의한, 지역을 위한
대전 진보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현대』를 중심으로
제2부
동행, 사랑에 이르는 길 -김강태론
갯것들과의 합창, 함께 부르는 생명의 노래 -안학수의『낙지네 개흙 잔치』를 중심으로
상상력과의 경주 -윤형근론
‘관물(觀物)’의 정신에서 생성되는 여백의 시학 -임강빈의 시
‘불후(不朽)의 문학’을 꿈꾸며 -『대전충남시선 제4집』에 부쳐
유성, 시의 색채*
‘서정’으로 꿈꾸는 세상 -이진수의 시
제3부
지역의 힘, 지역의 문학 -『작가마당』에 수록된 소설을 중심으로
『대천동 영번지』의 공간과 작중인물의 상관성 연구
아이러니와 해학을 가로지르는 소설의 풍경 -김종광 소설을 중심으로
분신 모티프를 통해 본 소외의 두 양상 -최상규의 『새벽기행』과 도스토예프스키의 ?이중인격?을 중심으로
해학과 긍정 -한창훈론
Endnote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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