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의 진실

이의춘 | 휴먼앤북스 | 2013년 11월 01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14,500원

전자책 정가 8,700원

판매가 8,700원

도서소개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분별한 포퓰리즘 정책의 남발이 현재 대한민국의 시장경제를 왜곡시키고 있음을 주장하는 책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좌파의 경제민주화 프레임에 갇혀, 무차별적인 재벌과 대기업 때리기가 횡행하고 무분별한 포퓰리즘 정책의 남발로 시장경제를 왜곡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데일리안 이의춘 국장은 일자리 창출과 복지 성장을 위해서도 지금은 대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고 오너들의 경영 의욕을 높여주는 정책과 규제 완화를 통해 시장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고 격려해야 할 시점임을 주장한다. 좌파적 프레임이 지배하는 한국 경제에 대한 보수주의자의 우려와 미래 발전을 위한 비전을 말하고자 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의춘 서울 마포고와 서울대 사범대 국어교육과,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 경제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경희대 경제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경제신문과 한국경제신문을 거쳐 한국일보에서 산업부장, 경제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하며 시장경제와 대기업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써왔다. 현재 《데일리안》의 편집국장으로, 우리 사회의 좌편향적 이데올로기 해소와 자유주의와 시장경제 원리 확산, 대기업에 대한 올바른 시각 정립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 《시장경제의 적들》, 공저로 《재벌과 가벌》, 《재벌》, 《기업을 만든 사람들》 등이 있다. 《시장경제의 적들》은 2012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시장경제대상 출판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목차소개

제1부 한국 경제를 대하는 행정ㆍ입법ㆍ사법의 진실 관료 공화국의 부활 세풍ㆍ공풍ㆍ검풍ㆍ사풍 여의도에 난무하는 ‘기업 스파이’ 유전중죄 한화 김승연 회장과 네티즌의 영웅 성공한 구조조정에 엄벌주의로 대하는 사법부 박근혜 정부가 가야 할 길 법무부의 기업 옥죄기 공정위 내부거래 규제, 대기업엔 길로틴 위협 여야의 기업 경영 활동 금지법 제정 경쟁 대통령은 손톱 밑 가시 뽑고 관료들은 무수히 가시 박고 야당과 참여연대의 삼성 해체 짬짜미 슈퍼 갑 공정위의 마녀사냥 기업 규제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