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금고 연준을 장악한 유대인들

홍익희 | 홍익인간 | 2012년 06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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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미국이 금융위기로부터 벗어나려면 통화관리를 잘해야 한다. 이러한 통화관리의 정점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FRB) 의장이 있다. 달러의 돈줄을 쥐고 있는 곳간의 ‘우두머리’가 바로 FRB 의장이기 때문이다. 미국뿐 아니라 세계의 눈과 귀가 그에게 쏠려 있다. 그의 한 마디에 세계 경제가 춤추기 때문이다. 세계의 경제 대통령에 다름 아니다. 이러한 연준의 탄생 배경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역대 유대인 수장 폴 볼커 앨런 그린스펀 벤 버냉키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그려져 있다.

저자소개

서울고와 외대 스페인어과를 나와 1978년 KOTRA에 입사하다. 이후 보고타 상파울루 마드리드 경남 뉴욕 파나마 멕시코 마드리드 경남무역관을 거쳐 밀라노 무역관장을 끝으로 2010년 6월 정년퇴직을 하고 현재는 자유로운 글쓰기를 하고 있다. 그는 전 세계를 누비며 시장개척 현장에서 경제의 중요성에 눈을 떠 보고 느낀 바를 글로 남겼다. 저서로는 1995년 ‘한국경제의 절묘한 시나리오’와 2010년 ‘21세기 금융위기의 진실’ ‘유대인 그들은 우리에게 누구인가’가 있다. 그는 32년간 무역진흥에 앞장서면서 해외 현장 곳곳에서 유대인들과 부딪히며 한수 배웠다. 우리 민족의 앞날도 금융산업 등 서비스산업에 있다고 보고 10년 전부터 서비스산업 주인공인 유대인 경제사에 천착하여 아브라함에서부터 현대의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걸어 온 길의 궤적을 추적했다. 이 과정에서 고대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대인 이야기 10권을 썼다. 이번에 그 축약본 ‘세계 경제사의 주역 유대인’이 출간되며 시리즈 10권은 전자출판으로 선을 보인다. 그 외 동서양 경제사를 비교 공부하다 얻은 결과물인 ‘동양 경제사의 주역 한민족’ 2권도 함께 나온다. (연락처 aaaa4d@hanmail.net)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저자
머리말
1. 유대 금융가 제이피 모건의 활약
2. 공황의 두려움이 연준을 탄생시키다
3. 미국 연방준비은행은 민간기업
4. 1929년 대공황
5. 미국 정부, 연준에 이자주고 달러를 빌려 쓴다
6. 연준의 유대인 수장들
부시도 오바마도 유대 금융권력은 어쩌지 못했다
유대 경제사
유대인 이야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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