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 콘서트

김정균 | RHK | 2014년 04월 1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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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세상을 보여주는 포토 영단어, 어원 이야기
보카 콘서트
제9회 이러닝 우수기업 콘테스트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원어민 영단어 학습법 리도보카의 김정균 대표가 직접 집필한 [보카 콘서트], 영어 단어에 얽힌 다양한 어원과 유래를 관련 사진들과 함께 읽으며 단어의 뜻은 물론 다양한 분야(역사, 신화, 종교, 위인, 문화, 예술, 의학, 음식 등)의 상식까지 넓힐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김정균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제어계측 공학과 학부과정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삼성항공과 삼성전자에서 5년 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삼성항공 재직 시 [1994년 삼성항공대상 기술부문 사장상]과 [1994년 자랑스런 삼성항공인상 기술 개인 부사장상]을 연거푸 수상했다. 이후 서울대 선후배들과 함께 코원시스템(구 거원시스템)을 공동창업했고 그 당시 [1999년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때, 5살짜리 아들이 영어단어를 외우는 모습을 지켜보며 영어교육에 관심을 가지면서 과감히 IT업계를 떠났다. 대표적 영어 사교육 업체인 아발론교육으로 자리를 옮겨서 연구소장으로 일하며 교육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2012년 주식회사 ‘지식’을 설립하여 현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지식’에서 만든 영단어 학습 시스템 [리도보카]로 [2013 이러닝 우수 소프트웨어 콘테스트 대상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리도보카]의 단어학습방법은 단순한 주입식 암기방식과는 다르게, 사진이나 예문, 어원, 상황 속의 이야기, 또는 역시적인 지식을 통해 영어 단어의 개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학습이 진행된다. 즉, 암기가 아니라 이해, 납득, 공감을 통해서 느끼는 방식으로 학습이 이루어진다.) 김정균 대표는 아들 둘을 둔 아버지로서 ‘해도 안 된다’는 좌절감을 가진 친구들에게 제대로 된 외국어 공부의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목표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목차소개

Section 1
1. 김태희는 왜 아름다운가?
2. 혈액형을 바꿀 수 있을까요?
3. ‘공이 울렸습니다.’의 ‘공’은 무슨 뜻?
4. exciting과 excited를 구별하는 방법
5. 전쟁의 영웅 아킬레스의 치명적인 약점은?
6. ‘트로이 전쟁’은 신화(myth)일까? 역사(history)일까?
7. 적도(equator)라는 뜻이 있는 나라는?
8. equal에서 나온 quality와 quantity
9. ‘공부하다’는 study일까? learn일까?
10. 사탄의 꼬임에 빠져버린 원죄
11. 파이프 오르간과 신체기관
12. 대서양과 지도책은 왜 Atlas일까?
13. 알코올(alcohol)은 아랍에서 온 말
14. 파일, 필라멘트, 필름, 프로파일의 원뜻은 ‘실’
15. 보스턴 차 사건(The Boston Tea Party)
16. 티(tea)는 중국에서 온 말
17. ‘스위트 룸’이 sweet room이 아니라고?
18. FBI와 CIA의 차이점
19. 스타벅스의 텀블러는 잘 넘어지는 것
20. 아마추어(amateur)는 사랑하는 사람
21. 서양사람들이 꼭두각시 인형극을 좋아하는 이유
22. Murphy의 법칙(Murphy’s Law)
23. drip, drop 그리고 dribble
24. 부르주아(bourgeois)와 빈집털이(burglar)
25. 뉴욕이 빅 애플이 된 사연
26. 뉴욕! 뉴욕! 뉴욕!
27. 암살자(assassin)는 아랍에서 온 말
28. 별다방과 콩다방
29. 프시케(psyche)와 싸이코(psycho)
30. sore, sorry, sorrow 그리고 sour

Section 2
1. reel과 roll 그리고 role
2. 유대교, 이슬람교 그리고 기독교
3. 햄버거에 햄이 들어 있을까요?
4. clean과 clear
5. 리프트는 올려주는 것
6.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7. prize와 award
8. affect와 effect
9. 오전과 오후
10. 미터법(metric system)
11. account for가 ‘설명하다, 책임지다, 차지하다’로 해석되는 이유
12. ‘이해하다’와 ‘감옥’
13. 희생양을 만들어 내라, 마녀사냥
14. 희생양은 양이 아니라 염소?
15. 가십, 루머 그리고 스캔들
16. 핫도그(hot dog)는 개고기로 만들었나?
17. 창살에서 시작된 취소
18. 정의(正義)와 정의(定義)
19. 홍명보 선수의 포지션은 청소부?
20. 몬스터와 데모
21. 대부(代父)는 ‘대신하는 아버지’라는 뜻
22. 침례식과 김치
23. 과학과 양심
24. 엑스게임
25. 미궁과 실마리
26. 뉴턴의 사과
27. 쇼바는 자동차 바퀴 충격장치
28. 브랜드와 브랜디
29. 물체와 목적과 반대
30. 주관과 주어

Section 3
1. 간빠이를 영어로 하면?
2. 컬렉트콜과 컬렉션
3. 태클과 어택
4. eye contact이란?
5. 태그와 탱고
6. above와 over
7. 헷갈리는 attribute의 뜻
8. 카메라의 어원은 어두운 방
9. 원인과 이유
10. 스크램블 에그란?
11. 분위기와 기분
12. 오컴의 면도날 법칙(Ockham’s Razor)
13. develop은 envelop의 반대말
14. 성 패트릭의 날(St. Patrick’s day)과 아이리시 그린(Irish Green)
15. 아일랜드 출신들이 푸대접을 받는 이유
16. 매운 음식이 땡기는 이유
17. ‘갈라(gala)쇼’가 뭐죠?
18. 이태리 타올은 이태리에서 만들었나요?
19. 화장실에 관한 이야기
20. 노티카와 네이버
21.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22. 기분 좋은 말, serendipity
23. 생맥주와 병맥주의 차이점
24. 바리케이드와 엠바고
25. 쵸코바와 바텐더
26. 팰리스, 포럼 그리고 백악관
27. ‘앉다’와 situation
28. 메두사(Medusa)와 이지스(Aegis)함
29. 가스레인지는 미국사람에게 안 통한다?
30. 얼룩말을 길들일 수 있나요?

Section 4
1. 바나나가 냉장고를 싫어하는 이유
2. 팜므파탈과 옴므파탈
3. 스타디움과 실내체육관
4. 글래디에이터와 아레나
5. 백조의 호수와 발레파킹
6. 이성적인 인간의 부조리
7. 희극과 비극
8. 아나운서와 기자
9. 메시아, 그리스도, 크라이스트, 기독 그리고 예수와 지저스
10. England와 뉴스 앵커
11. 감정노동(emotional labor)이란?
12. 미국은 ‘21세기 로마제국’?
13. 시니컬한 디오게네스
14. 학사, 석사, 박사, 의사 그리고 철학
15. 학사학위와 총각
16. 실을 잣다(spin)와 피륙을 짜다(weave)
17. ‘차이다’와 덤프트럭
18. 비밀과 비서 그리고 장관
19. 36계 줄행랑과 블루오션 전략
20. 염소와 콩팥
21. 멸종과 소화기
22. ‘영화’는 cinema일까? movie일까?
23. Korea는 고려에서 생겨난 말
24. 카리스마
25. 쪽발이와 양키
26. collapse와 catastrophe
27. 레콘키스타와 무적함대
28. 칠성사이다와 코카콜라
29. 남자(male)가 철(fe)이 들면 여자(female)가 된다
30. 시리얼(cereal)과 sinc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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