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로 읽는 초·중학생을 위한 한국단편소설

박세연 | 좋은땅 | 2015년 06월 12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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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프랑스어로 읽는 초·중학생을 위한 한국단편소설』은 아름다운 어휘와 풍부한 묘사로 인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소설 『봄봄』(김유정 지음)과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주요섭 지음)를 프랑스어로 번역한 책이다.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프랑스어로 읽음으로써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어휘력과 문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이 책을 번역한 박세연은 경기 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 학생입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영어, 프랑스어와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는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느껴 프랑스어로 번역해 보겠다는 꿈을 꾸었고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 단편소설을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목차소개

Le printemps(봄봄)
L'invite de la chambre d'hote et ma mere(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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