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 남사고 예언서 인봉을 풀다

신선 | 키메이커 | 2013년 08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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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본 남사고예언서는 2010년부터 2025년까지의 기간이 숨은 비기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혼돈의 시대에 있어 갈피를 모르는 이때에 바른 질리의 길이 어디 인가를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림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진리의 사람을 따를 때, 구원의 길이 있음을 확실하게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하 자세하 확인은 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하시길 바람니다.

저자소개

나의 발자취 49년을 회상 합니다. 1963년 음력 윤달 5월 11일 하지 날 (양력7월4일)아침에 출생 하였다 합니다. (그때 당시에는 도시 지역에 장이 열리는데. 할머니가 아침 일찍 장을 보고 와 보니, 대문에 냉수를 떠 놓았더라! 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가 가장 어린 시절의 기억은…… 문득 저를 안고 달래고 어르고 있는 할아버지의 모습의 순간이 있고…… 또, 문득 떠보니, 몇 명에 여자들이 있어는데, 누군가가 하는 말이.. 예가, 엄마를 못 알아보나 봐! 하며 깔깔들 웃어는데, 말을 알아들을 수 있어 고. 창피함을 느껴 습니다. 그것이 몇 살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길가, 밭에서 나보다 더 큰 ?을 가지고 놀 때, 나를 좋아하는 아저씨가 나에게 말을 건네는데, 어줍은 말투로 답변을 잘 못해서 답답한 느낌을 받은 기억…… 큰 형이 강재로 태워주는 장난감 마차를 타고 전 속력으로 달리는..공포에 떨었던 기억…(마차에서 거의 매번 떨어져 나뒹굴러 짐) 또래 아이들과 씨름 붙이기. 싸움 붙이기. 덩치가 작아서 매번 졌음. 작은형 과는 잘 보살펴 줘서 같이 잘 놀았다, 비둘기 기르기. 새매 기르기. 다람쥐 기르기 이런 취미를 따라다니며 놀았다. 겨울이 되면 연날리기를 좋아했다. 또, 땔나무를 같이 도와 많이 하러 다녔다. 성장해서 까지 같이 잘 놀았다. 동내 네살 칭아까지 놀이친구로 잘 놀았다. 동내야구 놀이을 많이 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때에는 녹음기 카세트에 디스코 음악트러 놓고 신나게 춤추고 놀았다. 부모님은 우리가 놀는 일에 나무라지 않았다 어머니는 내가 열 한살 때 돌아가셨다, 젖먹이 여동생을 누나가 보살펴다, 살림을 하느냐 학교도 중도 포기하고 가사일에 동생들을 돌보았다. 동네 에서는 제일 부자집 이었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은혜를 많이 받았다. 국민학교 입학.. 시절 한 아이와 나의 본위에 의한 싸움을 처음 해보았다. 온몸의 혈관이 뛰는 느낌을 처음 느껴다. 분노의 나의 주먹은 그의 머리를 사정없이 내리쳤다. 그는 나를 물고 나는 그의 귀를 물었다. 으~ 그 고통.. 그때 문득! “내가 이렇게 아파서 고통스러운데 내가 물어 뜬는 이 아이의 고통도 이러 하겠지!” 그리고 나에겐 싸움이 없었다. 때리면 맞고, 아프면 울고.. 분노는 일지 않았다. 아수라장 처럼 노는 아이들을 조용히 지켜보는 물에 뜬 기름 인 것 같다. 아무 생각이 없어고 그런 상황. 현실들이 싫었다. 국민학교 1학년 때는 답안란에 1~10까지 써다. 크아~ 한글을 몰랐다. 6학년까지 한글 나머지 공부를 했다. 나는 알고서 써는데 나 중에 보면 엉뚱하게 틀려있는 것이다. 가 자를 알고 써는데.. 너는 가 자도 못써 임마! 해서 보면 기 자로 쓰여 있는 상황 “이해 하시려나” 우 이 구” 그래서 나는 내 자신도 타인도 공부를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 되었다. 영어단어 .한문은 외어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기억력이 없어서.. 그렇게 하니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 입학시험이 끝나고 면접에서 영어 선생님의 이름을 물어보는데 나는 기역이 나지 않았다. 으이그” 참. 낙방.. 원서만 내면 개나 소나 다 들어 가는 학교에 들어 가게 되었고. 고 3학년 학기말 고사 에서 드디어 꼴등을 했다. 정말 완전한 꼴등을 한 것이다. 이렇게 나의 학창시절은 막을 내렸다. 사회에 나와 농사일을 거들며 막노동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군입대를 하게 되었고 방위병으로 14개월 복무를 무사히 끝마치고 실질적인 사회에 발을 드려 놓았다. 안산 반월공단 염료 공장 에서 염료를 저울질하며 약 6개월을 근무 한 것으로 기억하고. 오산 통탄에 있는 아주 파이프에서 정확히 1년을 노동의 뼈아픈 고통을 맛보았다. 후로 서울 개봉동 룸싸롱워이터로 근무하면서 영등포 미용기술학원을 1년 코스로.. 자격증을 취득 하였는데 그 길은 버리고 시골집으로 다시 내려와 보니, 아버지의 사고로 집안이 시련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었다. 농사일을 거들며 남사면 한국브레이크에 약 3년간 근속 함. 퇴사 후 이러저러한 일을 궁리하며 살아오며, 아는 것 없는 답답한 나 자신이 싫었다. 그래서인지 깃든 철학은 후손을 낳지 안겠다는 생각이 굳게 자리잡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연인 사귀기를 주저했다. 그러던 중 여호와의 증인들과 만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나의 의문에 그들은 속 시원히 답변을 하지 못 했다. 그러다 1996년 7월경 용인시청에 들려 행정서류를 신청하고 기다리는 시간에 어디서 무엇을 할까 생각 하는데 서점이 시야에 들어 왔다.

목차소개

1. 南 師 古 豫 言 書 2. 世 論 視 3. 來貝預言六十才 4. 聖 山 尋 路 5. 寺畓七斗 (土 寸 水 田) 6. 石井水 7. 生初之樂 8. 鷄龍論 9. 賽 三 五 章 10. 賽四一 11. 賽四三 12. 賽四四 13. 羅 馬 單 二 14. 羅 馬 一 二 十 三 條 15. 哥 前 16. 無 用 出 世 智 將 17. 賽 六 五 18. 道 下 止 19. 桃 符 神 人 20. 松家田 21. 末運論 22. 弓乙論 . 23. 歌辭總論 24. 出將論 25. 十 勝 論 26. 兩 白 論 27. 三 豊 論 28. 鷄 龍 論 29. 勝運論 30. 聖 運 論 31. 末中運 32. 隱秘歌 33. 弄 弓 歌 34. 歌辭謠 35. 嘲 笑 歌 36. 末 運 歌 37. 極 樂 歌 38. 精 覺 歌 39. 吉 地 歌 40. 弓 弓 歌 41. 乙 乙 歌 42. 田 田 歌 43. 落 盤 四 乳 歌 44. 十 勝 歌 45. 海 印 歌 46. 兩 白 歌 47. 三 豊 歌 48. 七 斗 歌 49. 石 井 歌 50. 十 姓 歌 51. 三 八 歌 52. 海 運 開 歌 53. 白 石 歌 54. 格菴歌辭 55. 弓 乙 圖 歌 56. 鷄龍歌 57. 寺 畓 歌 58. 鷄 鳴 聲 59. 末 初 歌 60. 甲 乙 歌 61. 3.8 아리랑동산 및 본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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