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하나님께 길을 묻다

손상균 | 키메이커 | 2013년 07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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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정신분열병으로 낙인된 신기들린 작가가 도인으로 지나온 반평생 이야기..(출생과거, 사랑, 방황 그리고, 기독교의 이단 사이비와의 목숨건 투쟁)

저자소개

저 자 : 손상균 여의도 고등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재수하여 한양대학교 철학과 92학번이 되었습니다.. 서자로 태어난 아픔에 결국 정신병을 얻고 신을 받아 무당이 되라는 분들도 계셨지만, 재가도인(환선도 교주격인 태원종장)으로 있으면서 현재는 에너지 힐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1. 손자의 비극적 탄생 2. 손자의 두번 째 아버지 3. 여의도로 이사가다 4. 첫사랑. 짝사랑 후에 오다. 5. 재수생, 대학생. 그시절의 방황 6. 중대장님. 죄송했습니다.(60사단 162연대 전력화중대에서) 7.우회범 상병을 욕하다 8. 손주환의 신기가 시작되다 9. 본주를 읽고 사부님과 도통시기를 논하다 10. 금단아 선생님. 눈물을 머금으며 천부인명상을 해체하고 미륵정토를 주창하시다. 11. 손주환 담배에 중독되다. 12. 병옥이 외삼촌, 미안해요. 지금 천국에서 저 보고 있죠? 13. 거짓선지자 허민영 목사와 만나다. 14. 예수님을 판 가리옷 유다. 허민영 목사의 전생. 15. 이단 사이비 교단 신천지 이만희를 상대로 역시 환선도 교주이자 순복음금란교회 수호자인 손주환이 사이버 승부수를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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