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애견문제가 아니야

박준성 | 키메이커 | 2013년 04월 0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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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애견과 반려생활은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활동이 되어야 하지만, 사사로운 애견문제들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을 자세히 살펴보면 꼭 애견만의 문제라고 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반려생활이란 것은 애견 혼자가 아닌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활동으로써, 서로 이해와 배려로 공존하여야 하는데 이것이 부족할 경우 서로가 서로를 문제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겪은 애견과의 반려생활에서 만나는 문제들을 대표적으로 6가지로 구분하여, 각 문제의 주요 포인트와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금과는 다른 생각, 시선으로 애견과의 반려생활을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애견문제란, 이기적인 사람들의 예상을 벗어난 애견의 행동에 대해 삐뚤어진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저자소개

박준성은 20여마리의 애견과 동거동락하며, 책이나 TV,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보다, 직접 몸과 마음으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애견인들의 고민을 무료로 상담하고 있는 "반려생활 상담사" 이다. 그는 반려생활에 대해 "애견과의 반려생활이란, 서로 다른 생활방식을 가진 두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경이로운 경험"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느꼈던 애견과의 교감, 진정한 반려생활의 행복을 전파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애견문제에 대해서도, 이는 이기적인 사람들의 예상을 벗어난 애견의 행동에 대해 삐뚤어진 시선으로 바라보기에 문제가 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오랜시간 수많은 애견들과 함께 어울리며, 흔히들 이야기하는 서열, 우위, 복종과 같은 단어들이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들의 생각인지를 절실히 깨닫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애견은 훈련의 대상이 아닙니다."라고 항상 이야기를 한다. 박준성은 현재 애견에 대한 자신의 혁신적인 메시지를 블로그를 통해 전하고 있으며, 매일 수많은 반려생활 고민을 E-MAIL을 통하여 무료상담 하고 있다.

목차소개

-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첫 번째. 서열을 잡아야 한다? 두 번째. 강아지에게 물렸어요. 세 번째. 아무 곳에나 소변을 봐요! 네 번째. 애견에게 훈련은 필수인가요? 다섯 번째. 식탐이 너무 심해요! 여섯 번째. 쵸크 체인으로 훈련해야 하나요? - 이야기를 마무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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