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해외여행을 앞둔 직장인 또는 어학연수를 하고자 하는 대학생 등을 위해서 특별히 제작한 책입니다. 일주일 뒤 또는 한달 후면 해외여행을 가게 되는데 가족들 앞에서 또는 이성친구 앞에서 영어 실력을 뽐내고 싶을 경우 단시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제작이 되었습니다. 여행지에서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메뉴를 보면 뭐가 뭔지 하나도 눈에 들어 오지 않기 쉽습니다. 또는 지명 이름이나 현지에서 자주쓰는 쉬운 단어들도 문법과 아카데미 어휘 중심으로 공부한 기성세대들에게는 잘 안들리거나 아예 모르는 단어일 뿐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이 책은 해외여행중에 만날 수 있는 단어들의 발음과 상황에 맞는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시켜드림으로써 단기간에 여러분의 자신감을 극대화 시켜 드립니다. 꼭 여행이 아니더라도 미국문화와 실제로 미국인 들이 많이 사용하는 짧지만 생소한 단어들과 문장을 연습할 수 있으므로 생활영어를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도 권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