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대로 된다

김상렬 | 아인북스 | 2010년 02월 16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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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생각을 멈추지 마라! 생각하는 대로 된다 - 옛 성현이 들려주는 인생의 큰 울림 옳은 일을 지켜 이로움을 얻기란 쉽지 않다. 옳은 것을 지키다가 해를 입는 것은 싫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른 일을 해서라도 이로움을 얻으려고 하다가 마침내 해로움만 불러들이고 만다. ‘첫째는 드물고 둘째는 싫어 셋째를 하다가 넷째가 되고 마는 것이다’라는 정약용의 탁월한 언급은 저절로 무릎을 치게 만드는 혜안이 있다. 정약용은 항상 가정과 자식들이 생활이 게으르고 방탕할까 염려하는 애틋한 父情을 잔소리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수시로 언급하고 있다. 또, 근과 검(勤儉)을 유산으로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있다. 양식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계획을 세워서 사용하고, 절약하고 부지런하고, 게으르지 말고 독서에 전념하여 실천을 당부하고 있다. 퇴계 이황: 조선 성리학의 토대를 닦은 실천하는 지성 퇴계 선생은 이성과 칠정이 사이좋게 성장할 수 있다는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하고 이성(理性)과 기성(氣性)을 구분함으로써 이성을 키우기 위해 칠정을 억제하는 쪽으로 기울었다. 노하지 마라, 욕심을 부려서는 안된다(理貴氣賤) 등. 퇴계는 그 방법으로 거경(居敬)과 신독(愼獨)을 택했으니, 제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는 공경의 독서이며 혼자일 때는 흐트러짐을 경계하는 신독의 독서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학문은 죽을 때나 내려놓을 일이라고 강조한다. 성인을 계승하고 미래의 학문을 열어주는 큰 책임을 맡아 도학의 명맥을 무궁하게 한 사람은 오직 율곡뿐이라 하였다. 그런데 사계는 '博文約禮' 이 두 가지는 聖學에 있어 수레의 두 바퀴와 같고 새의 양 날개와 같다고 한다. 그래서 율곡 선생이 항상 이 말을 암송하여 가르쳤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이 생각할 때 율곡은 博文의 공은 가장 많지만, 約禮에 있어서는 오히려 부족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다산 정약용, 율곡 이이, 퇴계 이황 선생이 공통된 덕목처럼 언급하는 것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부지런히 책을 읽으라고 하면서, 독서와 학문,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각자의 독서하는 방법도 조금씩 다르게 제시한다. 즉 다산은 ‘오늘 한 가지 물건에 대해 이치를 캐고, 내일 또 한가지 물건에 대해 이치를 캐야 한다’고 말하며, 철저히 근원까지 알아내라고 말하고 있다. ■ 다산 정약용의 독서철학과 독서법 1) 독서를 할 때는 먼저 마음속에 확고한 생각이 있어야 한다. -확고한 생각이란 학문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또 효도하고 공경하는 마음이다. 곧 공부하겠다는 마음, 독서를 잘 하겠다는 마음을 먼저 굳게 다지고 책을 보는데, 공부하는 근본은 효도하고 공경하는데 있다는 것이다. 이런 두 가지 마음을 굳게 갖고 책을 읽는다면 스스로 읽고 싶은 것을 골라 읽어도 된다고 했다. 2) 책을 읽을 때는 중요한 내용이 있거든 가려 뽑아서 따로 정리해 두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이다. 3) 독서할 때는 뜻을 분명하게 파악해야 한다. -책을 읽을 때는 항상 한 글자라도 그 올바른 뜻을 분명하게 알지 못하는 곳이 있거든 두루 찾아보고 깊이 연구해서 그 근본 뜻을 밝혀 알아냄으로써 마침내 그 글의 전 체 의미를 환하게 알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날마다 이런 자세로 힘쓴다면 한 종류의 책을 읽을 때에 아울러서 수백 종의 책을 두루 찾아서 참고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4) 독서야말로 사람이 하는 일 가운데 가장 깨끗한 일이다. -자식들에게 집안 어른들이 죄인으로 몰려 유배를 갔기 때문에 몰락한 집안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길로 가장 떳떳하고 깨끗한 일이 독서를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5) 너희들이 책을 읽는 것이야말로 이 아버지의 목숨을 살리는 일이다. -유배지에서 목숨을 다해 책을 쓰고 있는데 너희들이 책을 읽지 않으면 나중에 누가 내 책을 읽을 것이냐. 그러니 너희가 지금부터 책을 읽는 것이 앞으로 내 책을 읽는 것이고, 내 책을 읽는 것이 곧 내 목숨을 이 세상에 살리는 것이라. 다산 정약용은 정독 방법으로 독서를 했고, 책을 읽고 책을 쓰는 일이 곧 자신의 생명을 살리는 길, 곧 자신이 옳다고 믿는 뜻을 후세에 전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 이이의 독서법 배우는 자는 항상 이 마음을 보존하여 사물에게 이김을 당하지 않게 하고, 반드시 이치를 궁구하여 선을 밝힌 뒤에야 마땅히 실천해야 할 도리가 분명하게 앞에 나타나게 되어서 진보할 수 있다. 그러므로 도에 들어감은 이치를 궁구하는 것보다 먼저 할 것이 없고, 이치를 궁구함은 책을 읽는 것보다 먼저 할 것이 없으니, 성현들께서 마음을 쓴 자취와 선과 악 중에서 본받고 경계해야 할 것이 모두 책에 쓰여 있기 때문이다. 凡讀書者 必端拱危坐하여 敬對方冊하여 專心致志하고 精思涵泳하여[涵泳者 熟讀深思之謂] 深解義趣하고 而每句에 必求踐履之方이니 若口讀而心不體, 身不行이면 則書自書, 我自我니 何益之有리오 무릇 책을 읽는 자는 반드시 단정히 손을 모으고 무릎을 꿇고 앉아서 공경하는 마음가짐으로 책을 마주하여 마음을 오로지 하고 뜻을 극진히 하며 자세히 생각하고 함영하여,(함영이라는 것은 익숙히 읽고 깊이 생각함을 이른다)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구절마다 반드시 실천할 방법을 구해야 하니, 만일 입으로만 읽고 마음에 체득하지 않고 몸으로 실행하지 않는다면 책은 책대로 이고 나는 나대로 일 것이니, 무슨 이로움이 있겠는가? ■ 퇴계의 독서법 독서 방법으로 노하지마라, 욕심을 부려서는 안된다(理貴氣賤) 등. 거경(居敬)과 신독(愼獨)을 중시하여, 제자들과 함께 하는 자리는 공경의 독서이며 혼자일 때는 흐트러짐을 경계하는 신독의 독서가 바로 그것이다. 퇴계는 어릴 때부터 글 읽기를 무척 좋아하여 신변에서 책을 멀리한 적이 하루도 없었다. 그리고 책을 읽을 때면 자세를 바르게 하고 앉아서 온갖 정성을 모두 기우렸었다. 몸이 아무리 피로해도 책을 누워서 읽거나 혹은 흐트러진 자세로 읽는 일이 한 번도 없었다. 그처럼 근엄한 독서 자세는 어려서부터 70세에 세상을 떠날 때 까지 추호도 변함이 없었다. 게다가 퇴계는 책을 남달리 정독하는 편이어서 무슨 책이나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연거푸 읽어 그 속에 담겨 있는 참된 뜻을 완전히 터득하기 전에는 그 책을 결코 내놓지 않았다. 독서하는 방법을 물었을 때 "그저 익숙하게 읽는 것뿐이다. 글을 읽는 사람이 비록 글의 뜻은 알았으나 만약 익숙하지 못하면 읽자마자 곧 잊어버리게 되어 마음에 간직할 수 없을 것은 틀림없다. 이미 읽고 난 뒤에 또 거기에 자세하고 익숙해질 공부를 더한 뒤라야 비로소 마음에 간직할 수 있으며 또 흐믓한 맛도 있을 것이다."라 하여 겉만 핥고 지나치는 것을 경계하며, 익숙하게 하여 깊이 체득하는 공부를 강조하였다. 1) 학문의 방법 학문하는 방법을 물었을 때 "다만 부지런하고 수고스럽게 하며 독실하게 하는데 있으니, 이렇게 하여 중단됨이 없으면 입지가 날로 강해지고 학업이 날로 넓어질 것이다."라고 타일러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2) 교육의 방법 퇴계는 제자들을 가르칠 때 "맨 먼저 '소학'으로부터 시작하여 '대학', '심경', '논어', '맹자' 및 '주자서'를 가르친 다음 모든 경서를 가르쳤다."고 한다. 또한 처음 배움에 나아가는 제자가 읽어야 할 고전으로서 특히 '심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제자들에게 '주자전서'를 통해 학문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학문이 심화되면 경험할 수 있는 기쁨을 소개하였다. "주자전서'를 읽을 수 있으면 학문하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요, 이미 그 방법을 알게 되면 반드시 느끼게 되어 떨치고 일어날 것이다. 여기서 공부를 시작하여 오랫동안 익숙한 뒤에 사서를 다시 보면 성현의 말씀이 마디마디 맛이 있어서 비로소 자기에게 쓰이는 바가 있게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3) 다산 정약용이 퇴계의 교육을 평한 글 "퇴계선생의 가르침을 읽으면 손뼉치고 춤추고 싶으며 감격해서 눈물이 나온다. 도가 천지간에 가득 차 있으니 선생의 덕은 높고 크기만 하다" [퇴계 이황, 율곡 이이가 강조한 덕목] 愼篤(신독) : 신중히 생각하고 성실히 행동하라. 즉, 홀로 있을 때 삼간다는 뜻으로, 개인의 내면적 충실을 강조하였다. 이 책을 잘 활용하려면 우리는 애정이 담긴 글들을 통해, 위대한 학자이자 실천하는 정치가였던 성현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되어 많은 고민의 짐을 내려놓고 참된 삶의 방법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 가운데 자신과 관련된 내용을 마음속으로 깊이 느끼며 늘 강조해 왔던 말씀들을 내 것으로 곱씹어서 소화하도록 아래의 7가지를 명심하자. _ 늘 바른 자세와 언행으로 학문에 열중하라 _ 날마다 스스로를 점검하라 _ 먼저 실천하고 뒤에 말하라 _ 자신에게 날마다 많은 칭찬과 상을 주어라 _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과 자세를 배워라 _ 모든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필요한 인재가 되어라 _ 멀리보고 꿰뚫어 생각하라 * 인생독본으로 늘 곁에 두어라 선현의 생생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황금 이상의 가치를 지닌 인생독본이다. 결코 하루아침에 우리 자신의 변화를 종용하고 있지 않다. 그보다는 요컨대 환경과 생명을 중시하고, 게으르지 말며 이웃들과 바른 몸가짐으로 실천하는 삶을 가르치고 있다. * 결코 무의미하지 않은 삶의 진정한 길을 제시! 과거의 삶을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동일하게 적용하기를 요구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하지만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인지 다시금 깊이 성찰해야 할 계기로 삼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 현실적으로 깨우치고 명상하는 법을 제시!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무쌍하고 고단한 삶의 생존경쟁의 풍경이 아침마다 펼쳐지는 제대로 숨조차 쉴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나약한 우리들에게 바로 강한 자신감과 함께 살아온 인생의 지혜와 많은 학문의 수련에서 얻은 삶다운 삶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이 시대의 신선한 희망의 샘물이 되고 있다. 인물 소개 茶山 정약용 다산(茶山) 정약용은 조선조 후기의 학자로 [목민심서(牧民心書)]를 비롯해 6백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서를 남긴 민족의 큰 스승이다. 호를 다산(茶山)으로 지을 만큼 그에게 있어 차(茶)는 강진의 초암에서 보낸 18년간의 긴긴 유배생활에서의 귀한 벗이 되어주었다. 5년 동안 교유하며 차를 함께 마시고, 때에 따라 차를 보내준 혜장에게 보낸 [걸명소(乞茗蔬)]에는 차를 좋아하는 다산 선생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다. 특히 다산은 귀양지에서 차와 더불어 안분지족(安分知足) 정신으로 검소한 생활을 하였다. 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편안한 마음을 지니고 자기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 아는 정신을 일컫는 말로서 조선시대의 선비들은 차와 더불어 자연과 동화되어 인간이 자연과 쉽게 하나됨을 체득하는 정신이 최고 경지에 이르렀다고 평가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른바 '1표 2서'라 불리는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를 꼽는다. 栗谷 이이 조선 중기의 학자·정치가. 어머니는 사임당 신씨이다. 호조·이조·형조·병조 판서 등을 지냈다. 선조에게 '시무육조'를 바치고, '십만양병설' 등 개혁안을 주장했다. 동인· 서인 간의 갈등 해소에 노력했다. 주요 저서는《성학집요》,《격몽요결》,《기자실기》등이다. 退溪 이황 조선 중기의 학자·문신이다. 이기호발설이 사상의 핵심이다. 영남학파를 이루었고, 이이의 제자들로 이루어진 기호학파와 대립, 동서 당쟁과도 관련되었다. 일본 유학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도산서원을 설립, 후진양성과 학문연구에 힘썼다. 호 : 퇴계· 도옹· 퇴도· 청량산인 주요저서《퇴계전서》 주요작품《도산십이곡》《퇴계필적》

저자소개

김상렬은 197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 문단에 나오다. 그동안 독서신문과 민족문화추진회 등에서 일하는 한편, 역사의식과 사실주의가 짙은 작품 활동을 펼쳐오다. 펴낸 책으로는 『붉은 달』 『따뜻한 사람』 『사랑과 혁명』 『그리운 쪽빛』 『온 겨레가 읽는 백범일지』 등이 있으며, 채만식문학상과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소개

책을 내면서 ·5 제1장 다산 정약용 시련 속에서 피는 꽃·17 기준을 세워라·20 목표를 설정하라·21 용서하는 사람이 큰 그릇이다·23 시대를 아파하는 시를 써라·24 우주도 가볍게 다스릴 수 있다·26 말은 누구에게나 삼가 조심하라·28 기술을 배워야 잘 산다·30 은혜는 대가 없이 베푸는 것·32 세상을 이끌어 가려면·34 효도와 우애가 삶의 근본이다·37 네 자신의 주인이 되어라·39 절개는 목숨보다 강하다·41 얼굴은 운명의 거울·43 간사한 사람을 다스리는 법·46 몸짓과 말, 얼굴빛을 바르게·48 간절한 뜻을 지닌 문학·50 멀리 보고 꿰뚫어 생각하라·52 황금보다 무거운 글의 무게·53 진실로 책 속에 길이 있다·54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가·58 어떻게 쓸 것인가·61 세상은 아는 만큼만 보인다·63 천지를 움직이며 귀신 감동시키는 글·66 음악이 있는 곳에 행복이 있다·68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덕목·71 어버이의 뜻을 거역하지 말라·72 거짓말은 가장 나쁜 죄·74 돌이 날아들면 옥으로·75 어른을 섬기고 공경하는 법·77 어떻게 살고 죽을 것인가·80 무기가 예리하지 못하면·83 보석보다 귀한 두 글자·85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88 뿌린 대로 거두리라·90 닭을 쳐도 전문가처럼·92 분수에 맞는 일을 하라·94 쥐면 쥘수록 미끄러운 재물·96 술병 속에 숨은 악마·98 밤 한 톨의 욕심·101 하늘 그물은 결코 빠져 나가지 못한다·102 지혜로운 머리와 궁리·104 제2장 율곡 이이 먼저 뜻을 세우고, 스스로 기약하라·109 어떤 사람이 졸장부인가·112 바르게 사는 아홉 가지 방법·114 날마다 스스로를 점검하라·117 책읽기에서 오는 깨달음·121 배움이 없으면 이루지 못한다·123 장자莊子는 뭐라 말했는가·125 힘이란 뜻을 담는 그릇·129 뿌리를 깊이 내려라·130 사람의 아들이 해야 할 일·132 쉽고도 어려운 사람 노릇·135 인간관계, 그 나눔의 공식·140 주어진 직분에 충실하라·144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있다·146 생활 속의 학문·148 마음을 다스리는 법·150 배움에는 끝이 없다·151 참교육을 위한 ‘학교 모범’·154 배움, 무엇부터 시작할 것인가·155 마음은 몸의 주인·170 도덕심과 인심·172 어떤 욕망인들 못 막으랴·173 제3장 퇴계 이황 생각하는 대로 된다·177 바른 학문의 자세·179 명예에 집착하지 말라·181 인간이 곧 우주이다·183 먼저 실천하고 뒤에 말하라·185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186 외모가 흐트러지면 마음도 변한다·188 배움, 죽을 때까지 해야 할 일·190 옳고 그름을 분별하라·192 어진 이는 山, 지혜로운 이는 水·194 지나친 욕심을 버려라·196 무슨 일이든 정신을 한데 모아라·197 남을 통해 스스로의 선악을 찾으라·198 게으름이 가장 큰 죄악·200 길은 어디에나 열려 있다·202 세상을 위한 학문이어야 한다·204 생명을 사랑하면 도덕을 얻는다·207 나라를 다스리고 사랑하는 길·208 하늘의 뜻을 거역하지 말라·212 덕을 높이고 학업을 넓혀라·214 작은 개미도 소중히 여겨라·216 모든 이웃을 내 몸같이 하라·218 선과 악의 갈림길·220 마음과 몸을 닦아라·222 밤은 곧 아침으로 돌아온다·224 물 속의 달은 달이 아니다·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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