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경향시의 형성/전개

김용직 | 국학자료원 | 2002년 06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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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현대시사에서의 좌파 계열, 즉 계급주의에 입각했거나 그에 동조하는 시인들의 시를 검토, 파악한 연구서. 1920년대에서 1970년대 초까지 한국 경향시의 이해, 파악을 위해 유용한 시들을 다루고 있다. 『현대 경향시 해석, 비판』의 증보 개정판.

목차소개

한국 현대 경향시의 발자취 1. 경향시의 형성 2. 新傾向派의 단계 3. 目的 意識期의 시작과 본격 경향시의 시대 4. 본격 경향시의 전개 양상 5. 30년대 후반기의 양상 6. 8ㆍ15와 文學家同盟系의 시 7. 인민정권과 경향시 ― 북한의 詩 8. 북한 경향시의 전개 제1편 경향시의 형성 김기진(金基鎭) 白手의 歎息 花崗石 김형원(金炯元) 無産者의 절규 햇빛을 못 보는 사람들 숨쉬이는 木乃伊 이상화(李相和) 가장 悲痛한 祈慾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조명희(趙明熙) 봄 잔디밭 우에 어둠의 검에게 바치는 序曲 짓밟힌 고려 김우진(金祐鎭) 이단의 처녀와 방랑자 古의 파괴 김동환(金東煥) 赤星을 손가락질하며 國境의 밤 김창술(金昌述) 展 開 앗을 대로 앗으라 제2편 목적의식기의 프로 詩 권 한(權 煥) 가랴거든 가거라 머리를 땅까지 숙일 때까지 노들 江 古宮에 보내는 글 임 화(林 和) 曇― 一九二七 네거리의 順伊 우리 오빠와 火爐 雨傘 쓴 요꼬하마 부두 玄海灘 발자국 우리들의 戰區 높은 山 봉우리 마다 한번도 본일 없는 고향 땅에...... 바람이여 전하라2 너 어느 곳에 있느냐 안 막(安 漠) 三萬의 兄弟들 그대는 북에서 나는 남에서 유완희(柳完熙) 女職工 民衆의 行列 박팔양(朴八陽) 黎明 以前 봄의 先驅者 박세영(朴世永) 山 제비 委員會로 가는 길 김해강(金海剛) 東方曙曲 기대리는 그 밤 五月의 노래에 合唱을 하며 박석정(朴石丁) 고향에 돌아와서 어머니 山으로 들로 이 찬(李 燦) 일꾼의 노래 國境의 밤 눈나리는 堡城의 밤 아우라지 나루 백 철(白 鐵) 다시 봉기하라 炎天아래서 제3편 순수 시인들의 좌선회 김기림(金起林) 太陽의 風俗/ 바다와 나비 아프리카 狂想曲 連 禱 어린 共和國이여 새나리 頌 윤곤강(尹崑剛) 눈보라 치는 밤 朝 鮮 조벽암(趙碧巖) 鄕 愁 기러기 江을 건느며 조 운(曺 雲) 해 탈 춤 右阜 斗星山 박아지(朴芽枝) 心 火 농부의 선물 오장환(吳章煥) 城 壁 月香九天曲 喪 列 The Last Train 고향 앞에서 너는 보았느냐 共靑으로 가는 길 임학수(林學洙) 人定閣 曠野에서 曠野에서 언제나 오느냐 다시 ㆍ에 백 석(白 石) 定州城 山 地 여우 난 골 族 七月 백중 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여상현(呂尙玄) 아카시아만 남기고 孔 雀 榮山江 제4편 후발 경향시의 향방 김용제(金龍濟) 사랑하는 大陸아 이 흡(李 洽) 不 安 뒤 따르리라 설정식(薛貞植) 鍾 해바라기 쓴 술을 비저 놓고 太陽 없는 땅 이용악(李庸岳) 北 쪽 풀버렛소리 가득차 있었다 꽃가루 속에 江가 오랑캐꽃 전라도 가시내 노한 눈들 機關區에서 이정구(李貞求) 나아갈 지어다 밤ㅅ길 제5편 일제 말기의 시인들 안용만(安龍灣) 江東의 봄 저녁의 地區 꽃 수 놓던 요람 조영출(趙靈出) Nostalgia 모든 강물은 바다로 흐른다 총총히 배긴 별들아 김조규(金朝奎) 延吉驛 가는 길 NOSTALGIA 김동석(金東錫) 길 나는 울었다 김용호(金容浩) 낙동강 山 민병균(閔丙均) 들노리 황 새 인민의 旗幟 양운한(楊雲閑) 惡 소 라 팔일오에 부치는 노래 체 온 김북원(金北原) 봄날을 기다린다 山 김철수(金哲洙) 山 비둘기 푸른 산맥을 타고서 이수형(李琇馨) 未明의 노래 山 사람들 아라서 가까운 故鄕 조남령(趙南嶺) 향 수 北岳山 산바람, 불어내린 날 나의 눈물 나의 자랑 제6편 8?15와 새 세대의 경향시 김상훈(金尙勳) 葬 列 기 폭 이병철(李秉哲) 새 벽 隊 列 뒷 골목이 트일 때까지 박산운(朴山雲) 버드나무 秋風嶺 유진오(兪鎭五) 共靑員 누구를 위한 벅차는 우리의 젊음이냐? 이대로 가자 조국과 함께 김상민(金常民) 해 방 五 月 보람의 선물 제7편 인민정권과 경향시 조기천(趙基天) 장편서사시 백두산 수양버들 그 네 우리는 조선 청년이다 조선은 싸운다 김남인(金嵐人) ××안에서 봄을 맞는 님에게 山莊 靑山秋色 새 나라의 봄풍치 강철청년부대 백인준(白仁俊) 그날의 할아버지 저주의 노래 벌거 벗은 아메리카 허남기(許南麒) 박우물 봄의 노래 김우철(金友哲) 농촌위원회의 밤 공산주의자 정문향(鄭文鄕) 대의원이 나서는 구내 두만강반에서 상륙 지점 김 철 압록강에서 더 쓰지는 못한 시 전사에게 고산진 도리깨 오영재 초병들이 부르는 노래 끝없는 동뚝길(연시) 비도덕인을 데려가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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