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의 환관과 공녀

정구선 | 국학자료원 | 2004년 02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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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중국 황실에서 일생을 보내다가 그곳에 뼈를 묻어야 했던 환관들, 말도 글도 통하지 않는 구중궁궐에서 청춘을 바쳐야 했던 공녀들의 이야기. 2002년 출판된 『공녀』의 개정판으로, '고려사'와 '조선왕조실록'을 기본자료로 활용했다.

저자소개

정구선 동국대 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동국대 · 용인대 · 성결대 · 방송대 강사. 아시아디지털대 교수(현). 저서로『조선시대 천거제도연구』『한국관리등용제도사연구』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천거제 및 관리등용제도사 관련으로 20여편이 있다.

목차소개

Ⅰ. 서론 - 중국과의 조공관계 Ⅱ. 환관(宦官) 1. 중국으로 끌려간 환관 1) 고려시대의 환관 2) 조선시대의 환관 2. 환관에서 칙사로 1) 고려 출신의 환관 (1) 기황후의 측근 (2) 고국에 폐해를 끼친 자들 2) 조선 출신 환관의 금의환향과 행패 Ⅲ. 공녀(貢女) 1. 공녀를 요구한 이유 2. 공녀를 뽑는 절차 3. 공녀로 선발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4. 중국 땅으로 잡혀갈 때의 애처러움 5. 중국으로 끌려간 처녀들 1) 고려시대의 공녀 2) 조선전기의 공녀 3) 조선후기의 공녀 6. 운명의 갈림길 7. 공녀에서 황후로 1) 기황후의 등장 2) 기씨 일족의 득세 3) 기씨 일족의 횡포 4) 기씨 일족의 몰락 8. 자식을 팔아서 얻은 부귀영화 9. 공녀가 끼친 영향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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