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어디서 했어요?

안은순 | 한국문학방송 | 2014년 06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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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수필집을 내놓게 되어 우선 시원하다. 결혼하기 전의 글까지 있으니 어지간히 게을렀다. 그 동안 시집보내지 못한 딸처럼 언제 출판하나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뒤늦게, 공부에 쫓기느라 바쁜 때에, 출판을 하게 되어 마음이 더욱 분주하다. 그러나 임산부가 해산하는데 계절이 없듯, 내 수필집도 출판사를 만났으니 해산을 해야 했다. 막상 활자화 된다고 하니 부끄럽다. 책으로는 두 번째이고 수필집으로는 첫 번째이지만 처음 소설집 낼 때보다 더 긴장이 된다. 자랑스러울 것도 없는 내 인생의 고단한 삶과 역경 앞에서 힘이 돼 준 신앙적 편린과 상처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으니 말이다. 여기에 긴 이야기는 쓰고 싶지 않다. 인생은 미완성이라고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분들의 넓은 아량과 양해를 구하고 싶을 뿐이다.
― 안은순, 작가의 말 [라일락 향으로 기억되었으면] 중에서

저자소개

■ 백향 안은순 소설가·수필가
△전북 김제 출생
△경인일보 신춘문예소설당선
△한국문인협회 지회지부 간사.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한국크리스찬 문학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관악문인협회, 김제문인협회, 서울 문학의 집 회원. 대한주부클럽연합회 문화예술부 시문회원
△한국크리스찬문학 이 계절의 우수상
△소설집 『우리 춤추러 가요』(문학나무)

목차소개

작가의 말 | 라일락 향으로 기억되었으면_안은순
서문 | 타고난 글쟁이_이건숙

제1부 자유인
가보(家寶)
기적
김장
사명감
자유인
가치 있는 삶이란
감사하는 삶
강한 것만이 살아 남는다

제2부 고귀해진 고구마건강 순례기
고귀해진 고구마
공짜 유감
구피가 새끼를 낳다
금식(禁食) 기도
기침
꽃 피고 새가 노래하는 살기 좋은
꽃이고 싶다

제3부 등잔판
꽃 중의 꽃
내 고향 장천리
내 마음의 노래
다라미질과 주름
대문
등잔판
딸의 마중
라이락의 향내

제4부 무명 쌀자루
모심기
무명 쌀자루
무우밥
휴가와 물난리
바벨탑
발성 연습
보리밥
보톡스 어디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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