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비록 통천오지 5권 6권 7권 8권 제2

저자 진사탁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2014년 12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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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통천오지 (洞天奧旨)서명. 중국 청나라 때 진사탁(陳士鐸)이 논술하여 1694년에 간행된 외과서. 『외과비록(外科秘錄)』이라고도 함. 전 16권. 기백천사(岐伯天師)가 전한 것이라 탁명하였기 때문에 서명을 『통천오지(洞天奧旨)』라고 하였다. 제1∼4권은 창양(瘡瘍) 병후(病候)와 진법(診法) 용약(用藥)을 통론(統論)하였고 제5∼13권은 외과(外科) 피부과(皮膚科) 및 금인(金刃) 질타(跌打) 충수상(蟲獸傷) 등 150여 종의 병증 치법을 기술하였으며 제14∼16권은 여러 학자의 외과 치료 방제를 추려서 기록하였다. 저자는 외과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경락(經絡) 음양(陰陽)의 변별을 매우 중시하였는데 내용이 풍부하고 용약에 매우 독특한 점이 있다. 예시문

저자소개

진사탁 (陳士鐸)은 17세기 중국 청나라 때 의학자. 호는 원공(遠公) 별호는 주화자(朱華子)이며 절강성(浙江省) 산음(山陰) 사람. 어릴 때 집안이 가난한 가운데 사서(史書)를 공부하다가 장성하여 의학을 공부하였다. 명나라 말기에서 청나라 초기의 저명한 문인이며 의학자인 부청주(傅靑主)의 저서 『석실비록(石室秘錄)』 『통천오지(洞天奧旨)』 『변증록(辨證錄)』을 전수받아 이들 서적을 정리하여 책으로 간행하였다. 번역자 관상가 번역가인 한의사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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