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키우는 실행의 힘

홍석환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 2014년 12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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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회사를 키우는 실행의 힘]는 회사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는 무언인지 파악하고 이를 사례 중심으로 전하는 실전 경영서이다. 그동안 수많은 기업들이 흥망성쇠를 거치는 과정을 유심히 살폈고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요인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이 한 권의 책에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회사의 일원으로서, 회사를 키우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항들이 무엇인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홍석환은 1986년 ROTC 22기로 군 제대 후 삼성에 입사하여, 29년 동안 인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저자는 삼성 비서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전략적 인사의 이론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수행하였다. 2003년 LG정유(현 GS칼텍스)로 회사를 옮겨 인사기획, 인재개발, 조직문화, 변화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실행 중심의 인사제도 설계와 운영을 주도하였다. 2011년 현 직장인 KT&G에서 인사기획과 조직문화를 추진하고 있다. 인사담당자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 구성원을 경쟁력 있게 이끄는 사람이라고 강조하는 저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석사(인사조직) 졸업 및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형 인사조직 연구회, 인사노무연구회 등 연구모임을 이끌고 있으며 HR Insight, 월간 HRD 자문위원이자 아주대학교 경영대학 운영위원이기도 하다. 저자는 지난 10년 동안 매일 아침 이메일 레터(홍석환의 3분 경영)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이것이 진짜 HR이다』 『회사가 붙잡는 신입사원 되기』 『누가 원하는 회사를 얻는가』 등의 저서가 있다. 저자는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인사전략, 리더십, 조직문화, 채용을 주제로 매년 30차례 이상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인사관리협회, 전경련 등에서 인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소개

책을 열며ㆍ4 Part 1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 사업은 안전이 최고다ㆍ15 우리는 장치산업이라 아무나 못 해ㆍ18 군대문화가 울고 가는 보수성ㆍ20 고객 Needs 파악을 왜 하나요?ㆍ23 가만히 있어도 이익이 나는데ㆍ26 유연하라니, 공장 폭발하면 누가 책임져요?ㆍ29 나는 하고 싶지만 본사에서 막아요ㆍ32 일련생산이라고요ㆍ35 모든 길은 CEO에게 통한다ㆍ38 성과는 설비가 결정하지 사람이 아니다ㆍ41 Part 2 방향을 잃은 경영층의 리더십 멍부형 CEO 정대리가 되어버린 사장ㆍ47 전결규정이 왜 필요해ㆍ50 본부 간 조율은 내가 하면 되잖아ㆍ53 나의 생사여탈권을 누가 쥐고 있는데ㆍ56 질책만 있지 칭찬은 없다ㆍ59 제발 마지막에 이야기해 주세요ㆍ62 실패한 사람에게는 원인이 있다ㆍ65 기다려 줄 시간이 어디 있어ㆍ68 임원에게는 없는 필벌ㆍ71 말로만 외치는 성과주의ㆍ74 추종자가 되어버린 임원 무조건 사장님 말씀이 옳습니다ㆍ78 사장님, 이것 봐주세요ㆍ81 내 부서만 챙겨야 산다ㆍ84 목표가 왜 이리 높아? 리스크를 생각해야지ㆍ87 사장님이 고객보다 우선이다ㆍ90 네가 뭔데 미팅에 빠져ㆍ93 내 말이 진리다ㆍ96 사장님 보고는 나 아니면 안 된다ㆍ99 어떻게 하든 자리 지키는 것이 우선이다ㆍ102 사고 책임자는 당신이잖아ㆍ105 Part 3 흔들리는 개인 비전과 목표 2등에 안주하다ㆍ109 내가 아니면 남이 하겠지ㆍ112 내가 지금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ㆍ115 새로운 것에 대한 긴장감이 없다ㆍ118 이 방향이 아니다 싶어도 무조건 해야 한다ㆍ121 장점 2개에 단점 8개ㆍ124 생존이 최고ㆍ126 윗사람에게 깨지지만 않으면 된다ㆍ129 실패는 죽음이다ㆍ132 당신 일이 아니면 신경쓰지 마세요ㆍ135 Part 4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인사제도 선발과 승진 능력보다 처신이 우선이 된 승진ㆍ141 아랫물을 보면 윗물을 안다ㆍ146 너무 늙어버린 신임 임원 ㆍ149 우리에게 인사 기준이 있기는 해?ㆍ152 육성제도 잘나가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일을 하나?ㆍ156 신임임원에게도 적응기간이 필요하다ㆍ159 내 역할이 뭔지 모르겠다ㆍ162 일이 바빠 학습할 시간이 없다ㆍ165 내 분야만 알고 있습니다ㆍ68 본부 간 이동을 하라니… 뭘 알아야 가죠ㆍ170 왜 조직장은 이동을 두려워하는가?ㆍ173 1년에 책 한 권도 읽지 않다니ㆍ176 교육, 제대로 고민하게 하라ㆍ178 입사 후 교육을 받은 적이 없어요ㆍ181 성과관리 성과관리, 내가 하는 것이 법이다ㆍ185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구체적 지표가 없다ㆍ188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라고?ㆍ191 계획은 거창하고 결과는 없다ㆍ194 쉬운 목표만 설정하라ㆍ197 좋은 게 좋은 거야ㆍ200 너희 부서 일을 왜 내가?ㆍ203 리스크가 높은 업무를 하라고요?ㆍ206 퇴직관리 내 손에 피 묻히기 싫다ㆍ210 내 젊음을 다 바쳤는데, 심한 것 아닙니까ㆍ213 나는 사람 만나기가 싫다ㆍ217 갈 곳, 아니 보낼 곳이 없습니다ㆍ219 파급효과를 생각하다ㆍ222 Part 5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 보고/의사결정 관행 중요한 안건일수록 단독 보고한다ㆍ227 전결규정? 사소한 것도 보고해야 해ㆍ230 잘된 일, 좋게 포장된 일만ㆍ233 내용보다는 형식이 중요하다ㆍ235 한 보고서에 버전이 25개ㆍ238 또 수정하라니, 언제 보고하려고…ㆍ241 복수의 대안에 장단점 분석ㆍ244 나는 실무자이지 전략가가 아닙니다ㆍ247 하라면 하라는 대로 해ㆍ249 봤다는 것이지 책임진다는 말이 아니다ㆍ252 회의 관행 내 말이 곧 법이다ㆍ256 일방적 회의와 이어지는 침묵ㆍ259 대표님이 안 계시면 회의 자체가 안 된다ㆍ261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수고했다고 한다ㆍ264 회의 시에는 침묵, 실행 시에는 비판ㆍ266 언제 끝나나요?ㆍ269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책임을 진다ㆍ272 일방적 회의 통보와 불참ㆍ274 회의장에서 받아 보는 회의 자료ㆍ277 결론 없이 반복되는 회의ㆍ280 의사소통 여기가 무슨 군대야?ㆍ285 말을 하면 당장 보고된다ㆍ287 경청은 무슨, 자기 말만 하고 끝내는데ㆍ289 팀장과 임원의 지시내용이 다르다ㆍ292 자료와 정보의 공유가 안 된다ㆍ295 팀장과 담당자만 안다ㆍ298 공식 보고보다 비공식 보고를 신뢰하다ㆍ301 나쁜 상황일 때만 경영현황 설명회를 하다ㆍ304 밤의 문화에 다 결정된다ㆍ307 출간후기ㆍ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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