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음모의 서막 1

양광운 | 라떼북 | 2015년 01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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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교내에서 발생한 여고생 성폭행 사건, 그것의 실상을 파헤치고자 하는 스타검사 문동진과 든든한 조력자 한기태! 대학시절부터 함께한 문동진과 한기태, 그리고 정유진. 사법연수원을 수석으로 수료한 문동진은 불의에 적극적으로 맞서기 위하여 검사가 된다. 어느 날, 정의의 실체라고 불리게 된 그도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하고, 검찰청 후배가 된 한기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들은 범행의 단서를 하나씩 모아가며 JCA(예수기독교연합)이라는 단체와 만나게 된다. 독도를 둘러싼 일본의 외교적 도발! 대통령이 된 문동진, 비서실장 한기태, 신문사 편집장 정유진이 다시 뭉치다! 여고생 성폭행 사건 이후 지속적으로 JCA의 도움을 받게 된 문동진은 결국 대통령의 자리까지 오르고, 일본은 국제사법재판소에 독도영유권 단독제소를 신청한다. 재판 명령을 피할 수도, 침묵을 지킬 수도 없던 문동진은 ICJ의 재판에 참가하지 않고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의 의지를 국민투표로서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파격적인 내용의 기자회견을 연다. 이때 다시 여고생 성폭행 사건의 배후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JCA의 검은 이면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수백 년 전부터 시작된 음모! 그리고 충격적인 비밀과 반전! ‘이단, 음모의 서막’이다. 이단, 음모의 서막 / 양광운 / 추리, 스릴러 / 전 3권 완결

저자소개

양광운 가천의과학대학을 졸업해, 현재 서울소재병원 영상의학과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입니다. 평소 지루함을 불행이라 느끼며, 정신질환의 일부라 단정 짓는 저의 유일한 즐거움은 제 상상과 저도 예상치 못한 연필의 돌발적 행동들입니다. 소설을 쓰는 이유, 소설을 통해 하고 싶은 말, 이런 것들은 언제나 출발선에서만 함께할 뿐, 결국 끝까지 제 곁을 지켜주는 것은 ‘집필에 대한 설렘과 고집’ 뿐이었습니다. 제 설렘과 고집이 독자들에게 얼마만큼의 재미를 안겨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한 줄 허투루 한 것이 없기에 자신 있게 여러분 앞에 서 봅니다.

목차소개

1. 어두운 사건Ⅰ 2. 1992년 Episode 1. 프란시스코 사비에르 3. 시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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