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의 일기 : 김익회 에세이 (구름카페문고 15)

김익회 | 문학관 | 2015년 03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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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김익회의 에세이 『고목의 일기』. 저자의 수필을 엮었다. 구름카페 문학상 10회 수상자로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일상의 이야기인 듯, 감성을 노래하는 듯 하지만 저자는 이야기 속에 메시지를 놓치지 않고 꽉 잡고 있다. 부단히 글쓰기를 훈련시켜온 노련한 문체가 돋보인다.

저자소개

지은이 김익회

전북 익산 출생
군산고등학교, 동아대학교, 범학과 졸업
RIPA(영국왕립행정연구원)관리자과정 수료
「현대수필」로 등단
(전) 정보통신부 공무원교육원 교수실장, 현대수필문인회 회장, 전국어린이글짓기 심사위원장(우본)
(현) 국제펜클럽회원, 현대수필이사, 교정행정자문위원(재소자 순화상담),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의

저서: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섬에서 쓴 일기』, 『아침볕과 저녁볕』

목차소개



수필 한 편
두 개의 저축통장
연필로 쓴 소포
노송 예찬
말은 인품이다
봄의 변신
고목의 일기
밤하늘에 ☆똥★
어떤 집념


여름

수석 감상
기적
죽어야 살지
불쌍한 순이
스트레스를 STRESS로 조절한다
섬 기행을 마치고
선택의 기로에서
내가 만약
꿈은 퍼즐인가


가을

어머니
시련의 열매
44년의 비밀
가을꽃 삼총사
아침볕과 저녁볕
안개꽃
11월을 예찬한다
섬, 우이도


겨울

5분의 의미
편견
내가 수필을 써야 하는 이유
四 雜 출입금지
수필 사랑
공직을 떠나면서
오늘은 현금입니다
종과 횡의 융합 Ⅰ
종과 횡의 융합 Ⅱ
눌러쓴 편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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