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징비록

류성룡 원작, 표시정 글, 구연산 그림 | 미래주니어 | 2015년 03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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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처음 만나는 징비록》은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의 여섯 번째 이야기로 7년에 걸친 임진왜란의 생생한 전개 상황과 일어난 사건을 객관적으로 풀어쓴 기록입니다. 〈징비록〉 원문을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글과 그림을 통해 과거의 기록을 생생히 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재미있고 친근한 그림을 통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역사 사건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어린이들이 서애 류성룡 선생이 전하는 가르침과 교훈이 있는 《처음 만나는 징비록》을 통해 임진왜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이해하고, 난을 극복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소개

그림 : 구연산
만화예술을 전공했으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우만연 자유크로키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조선 시대에는 어떤 관청이 있었을까?》,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지리백과》, 《우리나라를 색칠해 봐!》, 《생각의 스위치를 켜라 14살 철학 소년》, 《병원에 간 명탐정 홈스》, 《위대한 상상력 51》, 《우리 과학》 등이 있다.


글 : 표시정
서울예술대학교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등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1993년 계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수상하며 동화작가가 되었고, 1995년 제3회 MBC창작동화대상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고대리 아이들》,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강아지 품에 안고》, 《처음부터 말할걸》 등의 창작동화와 함께 수십 권의 기획동화가 있다.

목차소개

◆ 머리말
◆ 임진왜란을 기록하고 연구한 서애 류성룡

1장 일본에서 온 사신
2장 전쟁의 징후
3장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4장 계속되는 패배
5장 피란길에 오른 임금
6장 평양에 나타난 일본군
7장 명나라에서 온 지원군
8장 명나라와 일본의 강화
9장 또다시 시작된 전쟁
10장 전쟁이 막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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