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이지윤 | 연인M&B | 2014년 12월 2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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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시인 이지윤의 짧은 글-긴 감동 다섯 번째 이야기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이 책은 시인이며 유치원 원장으로 있는 이지윤 시인의 ‘짧은 글 긴-감동’ 시리즈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빠라는 이름으로…』, 『딸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에 이어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라는 다섯 번째 이야기로 교육현장과 삶 속에서 얻어지는 올바른 자녀 교육에 필요한 가족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들과 살아가면서 받게 되는 많은 상처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먼저 손 내밀며 함께하려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는 위로와 치유의 신간입니다.

저자소개

이지윤 시인 시집『그대는 하늘을 찬양하고 나는 땅을 찬미한다』,『사랑을 끝낸 女子는 이제 울지 않는다』,『모든 것이 水平으로 보인다』,『길을 잃어야 길을 찾는다』 등과 수필집 『혼자 있는 시간』,『둘이 있는 시간』,『사랑하기 위하여 아름답게 산다』,『이제서야 비로소 날개를 얻다』 등이 있으며, 짧은 글 긴 감동 시리즈『엄마라는 이름으로…』,『아빠라는 이름으로…』,『딸이라는 이름으로…』,『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등이 있다. KBS·MBC 아나운서 역임,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대전시 서구 탄방동에서 ‘예림유치원’을 운영하며 꾸준히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소개

[차례] 시인의 말_ 05 1. 기다림이 진정한 사랑이다 서툰 목수 _ 10 기다리는 일 _ 12 그 어느 날이 오면 _ 14 아무르 _ 16 ‘언제가’는 오지 않는다 _ 18 2년 후… _ 19 어처구니없을 때 _ 20 대(代)를 잇는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_ 22 아! 내 인생 _ 23 기다림이 진정한 사랑이다 _ 24 이별에도 예의가… _ 25 이제 자식이 보험은 아니다 _ 26 고양이 가족 _ 27 가을 햇살 아래… _ 28 그들에게서도 배운다 _ 30 아름다운 손 _ 32 꺾이고, 밟혀 누워서도 피리라 _ 34 개미들의 어느 날 _ 36 딴생각 _ 38 참다운 깨달음은… _ 39 거짓말 _ 40 결혼이란… _ 42 매미의 일생 _ 44 고통도 변장해서 오는 은총이다 _ 45 울고 있는 아이가 있다 _ 46 어떤 남자의 고양이 사랑 _ 47 이 시대(時代)의 고려장 _ 48 2. 봄, 햇살 그리고 타라 이야기 고양이들의 식사(食事) _ 52 닭 한 마리 키우는데… _ 55 타라의 다리 _ 56 타라, 문(門) 앞에서 기다리다 _ 58 강아지에게도 선천(先天)은 있다 _ 60 다 같은 자식인데… _ 61 햇살이가 벤치에서 기다린다 _ 62 개미들 _ 64 동물병원에서 _ 66 돌아온 타라 _ 68 햇살이 1 _ 70 햇살이의 가을 _ 72 아! 바람이 분다 _ 74 햇살이의 대나무밭 _ 76 햇살이 2 _ 79 미안하다! 알아듣지 못해서… _ 82 봄, 햇살 그리고 타라 이야기 _ 84 타라와 그 아이들 _ 86 다리 _ 88 햇살이의 늦가을 _ 90 햇살이가 좋아하는 말 세 마디 _ 92 첫눈이 내릴 때 _ 94 오늘도 쓸쓸한 가을비 _ 95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_ 96 가엾은 사람 _ 97 오래된 정원 _ 98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_ 100 내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_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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