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운동장

한금산 | 한국문학방송 | 2014년 03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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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고사리 작은 손이 자라면/ 위대한 손이 되고/ 아주 조그만 꽃씨가 자라면/ 예쁜 꽃을 피우고/ 여린 새싹 자라면/ 한아름 큰 나무가 된다.// 큰 것은 작은 것이고
작은 것은 큰 것이다.// 작은 것을 들여다보고/ 큰 것을 생각한다.// 그러다 그 생각들을/ 여기 모아 보았다./ 아주 크게 자랄 것을 믿으면서……
―한금산, 책머리글 {조그만 세상과 큰 세상}

저자소개

● 한금산 시인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에서 남
△한국문인협회 제도개선 위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저서『어머니의 달걀』,『여울물 소리』,『내린천 서정』,『낙엽속의 호수』,『하늘도 잠을 자야지』,『다람쥐 운동장』,『노을빛을 퍼 올리다』

목차소개

머리말 | 조그만 세상과 큰 세상

제1부 돌멩이 버스
미루나무
돌멩이 버스
양철 필통
바위나리
화병
오월이 온다
풍선
냇가
아가와 달력
마루닦기

제2부 방학교실
빈 교실
개학하던 날
풀밭에 누워
첫 눈
모래밭
나를 사는 사람은
봄길
강원도에는
방학교실
아카시아

제3부 종소리
가을 밤
구름
돌팔매해바라기 3
종소리
나뭇잎
비밀
아침 길
낙엽은
이슬비 내리는 길

제4부 고드름
나뭇잎 2
가을 소리
한나절
바다
선생님 손은
고드름
다듬이 소리
냇가
저수지
바람

제5부 허수아비
부채춤
산새
줄기 따라 올라 가면
눈 온 아침
허수아비
봄의 소리
이슬비
장승
교장선생님

제6부 우체통이 있는 골목
땅아 땅아
한나절
아무래도 이상한 사진

산 위에서
해바라기 4
정말일까?
왜 안 된다고만
우체통이 있는 골목
바람 이야기

제7부 옥수수
눈이 오면
까치소리
금강 다리
옥수수
산골학교 여름방학
물새
낙엽은 떨어져서
옥수수 2
다람쥐 운동장
잘 잤다
엄마는 통역사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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