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양공 이일장군 연구

이원명, 박상진 | 국학자료원 | 2010년 03월 1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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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장양공 이일장군 연구』는 조선 중기 임진왜란 발발 직전 함경도 지역에서 여진족 정발과 임진왜란시 경상도 상주와 충북 충주, 경기도 양주 및 평양 탈환에 공훈을 세운 장양공 이일 장군의 활동을 엮은 사료집이다.

저자소개

이원명: 1950년 서울 출생,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문학 박사 취득하였으며, 고려대학교 사학과 강사, 서울시사편찬위원회 연구원,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장 등을 역임하였다. 서울문화사학회 부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 위원,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상진: 왕 중심의 사관에서 벗어나 기존의 사가史家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궁녀, 내시, 기생 등 아웃사이더들의 삶을 추적해온 역사학자. 원전과 연구서가 전무하다시피 한 불모의 분야에서 시대적 맥락을 정확히 꿰뚫는 통찰력과 현장의 지층에서 사실史實을 발굴하는 열정으로 역사 속 비주류들의 삶을 복원해왔다. 《궁녀의 하루》에서는 왕조의 그늘에 가려진 궁녀들의 생애를 하루의 코드를 통해 생생하게 재구성하면서 역사를 움직이는 힘이 누구에게서 나오는 것인지 보여준다. 평생을 왕에게 매여 살아야 했던 이들의 소외된 역사를 밝힌 《내시와 궁녀, 비밀을 묻다》, 한국사 속에서 명멸했던 충격적 사건들을 다룬 《베일 속의 한국사》 등을 썼으며 지금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 위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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