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 시인 시 전집 9(첫사랑에 실패해본 사람은 더욱 잘안다)

이승하, 우대식 | 새미 | 2010년 12월 08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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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 문학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시인을 새롭게 조명하는 「요절시인 시전집 시리즈」제9권 『첫사랑에 실패해본 사람은 더욱 잘 안다』. 원희석 시인은 40대 초반, 2권의 시집과 1권의 영역시집을 내며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시인이었다. 이 시집은 정치를 시작하고 심신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죽음에 이른 원희석 시인의 작품을 재조명하는 유고시집이다.

저자소개

이승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으로 등단. 1992년 {현대시학}에 {산업화 시대의 시인들}을 연재하면서 비평 활동 시작. 우대식: 강원도 원주 출생. 2003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시집 『늙은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다』 『단검』 『설산 국경』, 요절 시인 열 명의 대표시를 모은 『요절 시선』 등이 있다. 현재 평택 진위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숭실대 국문bv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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