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 시인 시 전집 8(십자가에 못박힌 한반도)

이승하, 우대식 | 새미 | 2010년 12월 08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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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 문학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시인을 새롭게 조명하는 「요절시인 시전집 시리즈」제8권 『십자가에 못박힌 한반도』. 1949년 경기도 송탄면 지산리에서 출생한 박석수 시인은 현대시사에서 송탄, 나아가 평택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소설가라 할 수 있다. 이 시집은 한국전쟁 이후 한반도 몇몇 곳에 남겨진 상처인 기지촌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박석수 시인의 유교시집이다.

저자소개

이승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으로 등단. 1992년 {현대시학}에 {산업화 시대의 시인들}을 연재하면서 비평 활동 시작. 우대식: 강원도 원주 출생. 2002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시집 『늙은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다』 『단검』 『설산 국경』, 요절 시인 열 명의 대표시를 모은 『요절 시선』 등이 있다. 현재 평택 진위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숭실대 국문bv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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