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 시인 시 전집 7(빗발 속의 어둠)

이승하, 우대식 | 새미 | 2010년 12월 08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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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 문학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시인을 새롭게 조명하는 「요절시인 시전집 시리즈」제7권 『빗발 속의 어둠』. 시인 김용직은 굉음과 빛을 시로 바꾸려 했던 시인이었다. 그는 시로 태어나 스스로를 가난한 혁대로 옭아맸다. 이 시집은 30세의 젊은 나이로 지병인 간경화증과 투병하다가 짧은 생을 마친 김용직 시인의 유고시집이다.

저자소개

이승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으로 등단. 1992년 {현대시학}에 {산업화 시대의 시인들}을 연재하면서 비평 활동 시작. 우대식: 강원도 원주 출생. 2001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시집 『늙은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다』 『단검』 『설산 국경』, 요절 시인 열 명의 대표시를 모은 『요절 시선』 등이 있다. 현재 평택 진위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숭실대 국문bv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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