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량

김사량 | 이북스펍 | 2013년 12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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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김사량의 [유치장에서 만난 사나이], [빛 속에], [천마] 등과 그 외에 4개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그 중 [빛 속에]는 식민지 하의 조국에 대한 강한 그리움과 일본과 조선에서 식민주의 지배에 협력하고 있는 인간 군상을 강하게 비판하는 작품이고 [천마]는 친일 조선 지식인을 통렬하게 비판, 풍자한 것이다.
이와 같이 이 책에서는 재일조선인의 문제와 조선의 식민지 현실에 대한 비판적 문제의식을 지속적으로 그려온 작품들이 담겨있다.

저자소개

김사량(1914. 3. 3 ~ 1950. 10)은 소설가이자 희곡 작가로 재일 한인 문학의 효시로 여겨지는 작가이다.
1940년 재일 조선인을 다룬 단편소설 [빛 속에]로 조선인 최초로 아쿠다가와상 후보에 선정되었으며 여러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일본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목차소개

1. 김사량
2. 무궁일가(無窮一家)
3. 1
4. 2
5. 3
6. 4
7. 5
8. 6
9. 천마
10. 1
11. 2
12. 3
13. 4
14. 5
15. 빛 속에
16. 1
17. 2
18. 3
19. 4
20. 5
21. 유치장에서 만난 사나이
22. 칠현금
23. 1
24. 2
25. 3
26. 4
27. 5
28. 6
29. 토성랑
30. 1
31. 2
32. 3
33. 4
34. 5
3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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