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들의 기억

마이클 뉴턴 | 나무생각 | 2011년 07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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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최면으로 되살려낸 영혼의 기억들 LBL 최면요법을 연구하는 최면요법가 마이클 뉴턴의 『영혼들의 기억』. 이 책은 무의식 속에서 정보들을 찾아내는 자기발견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신성한 정보들을 찾아내는 최면치료가 사람들에게 어떤 효과를 주는지 다루고 있다. 어린 두 손자들을 잃은 뒤 LBL 최면을 통해 손자들과 재회함으로써 관계의 영원한 본질을 깨닫고 고통을 덜어낸 사연과 아들의 죽음에 대비해서 유년기가 자신을 어떻게 단련시켰는지 깨닫게 된 이야기 등 상세한 사례를 수록하였다. 이는 미국, 유럽, 아시아,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32명의 최면요법가들이 자신들이 상담한 특별한 사례들을 기록한 것으로, 저자가 그 사례들을 모아 부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주석을 달았다. 이를 통해 전생들과 삶과 삶 사이 영적인 차원에 대한 자각이 의식에 어떤 식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다양한 심리 문제들을 해결하는 열쇠가 되어주는지 소개한다.

저자소개

엮은이 마이클 뉴턴 LBL(Life Between Lives) 최면요법을 연구하는 의 설립자이며 삶과 삶 사이 영혼의 기억을 이끌어 내는 LBL을 통해 영계의 신비들을 밝혀내는 선구적인 최면요법가이다. 40년 넘게 최면요법가로 활동해 왔으며, LBL 요법을 시행한 것은 30년이 넘었다.《 영혼들의 여행》《영혼들의 운명 1·2》등 그의 저서들은 백만 부 가까이 판매되었고 30개 이상의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현재는 상담 활동에서 한 발 물러나 강연과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의 회원들이 쓴 서른 두 편의 사례들을 모은 이 선집은 마이클 뉴턴이 직접 편집했다. 이 선집의 작가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내세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도와주는 최면 요법가들이다. 여기에 소개된 LBL 요법은 최면요법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과 독자들 모두에게 삶을 변화시키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한다. http://www.newtoninstitute.org 옮긴이 박윤정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고양이와 음악, 지극한 감동의 순간을 사랑하며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한다. 지금은 가장 자연적인 환경 속에서 영성과 예술을 통합시키는 삶을 꿈꾸며, 번역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스스로 행복한 사람》《바다거품 오두막》《만약에 말이지》《플라이트》《유모차를 사랑한 남자》《생각의 오류》《내성적인 사람이 성공한다》《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달라이 라마의 자비 명상법》《생활의 기술》《식물의 잃어버린 언어》《자연치유》《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산책》등이 있다.

목차소개

헌정의 글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1 변화의 촉매제가 된 사랑 2 머리에서 가슴으로 3 아이들이 무덤에서 가르침을 줄 때 4 그림 조각 맞추기 5 삶의 선택과 변화 6 원로들의 회의를 들여다보다 7 야만인 로타 8 산산조각 난 가슴 9 하얀 거위 10 웰스 파고 사의 경호원 11 날개를 달고 12 작은 것이 아름답다 13 다시 태어난 신비가 14 날씨를 알려주는 사람 15 두 사람의 자살 16 음악으로 우주 에너지를 퍼뜨리다 17 살해되기를 선택한 사람 18 치유를 위한 에너지 조율 19 영혼의 계약을 재조정하다 20 영혼 에너지의 다운로드 21 징글벨 22 다루기 힘든 영혼의 동반자 23 변화할 용기를 얻다 24 새로 등장한 영혼의 치유자 25 영적 파트너십의 진화 26 영혼의 장애물을 걷어내다 27 자유를 향한 여행 28 나는 이미 고향에 있다 29 전 지옥에 갈 겁니다 30 그냥 몇 가지만 알면 됩니다 31 다시 정상 괘도에 들어선 영혼의 관계 32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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