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쓴 고전 ⑫ 손자·오자(孫子·吳子)

손병식 | 청아출판사 | 1999년 04월 25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5,500원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도서소개

중국 전례의 병법서로 ‘무경칠서’가 있다. 이른바 《육도》, 《손자》, 《오자》, 《사마법》, 《황석공삼략》, 《울요자》, 《이위공문대》 등이다. 이 무경칠서는 중국 병법서의 대표작으로 군인을 양성하기 위한 무학의 교과서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군사학의 기본 경전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무경칠서 가운데서도 《손자》와 《오자》는 가장 유명한 병법서로 꼽히고 있으며 특히 《손자》는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되고 있다. 이처럼 이 두 병법서는 동양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그 권위가 인정되고 있으며 현대전에 있어서도 그 응용 여하에 따라서는 무한한 승부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목차소개

[손자]
해제
첫째. 먼저 아군과 적군의 정세를 비교한다(始計)
둘째. 전쟁을 했다하면 승리한다(作戰)
셋째. 싸우지 않고 적을 이긴다(謀攻)
넷째. 공격과 방어의 형태(軍形)
다섯째. 군대의 형세(兵勢)
여섯째. 허와 실을 살펴 공략한다(虛實)
일곱째. 적보다 유리한 입장에 서려면(軍爭)
여덟째. 아홉가지 변화(九變)
아홉째. 군대의 배치와 이동(行軍)
열째. 지형에 따른 전략전술(地形)
열한째. 지세의 변화에 따른 전략(九地)
열두째. 화공의 위력과 성공전략(火攻)
열셋째. 첩보전쟁(用間)

[오자]
해제
첫째. 국가를 경영하려면(圖國)
둘째. 적을 헤아린다(料敵)
셋째. 군사행정의 중요성(治兵)
넷째. 장군의 조건(論將)
다섯째. 임기응변(應變)
여섯째. 사기를 북돋우려면(勵士)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