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빠다

정우성 | 알마 | 2013년 02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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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평범한 아빠가 전하는 평범한 아빠들을 위한 육아 지침서!

보통 아빠가 쓴 특별한 육아 이야기 『나는 아빠다』. 자신만의 육아 철학을 실천에 옮겨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저자의 육아 지침을 들어보는 책이다.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이리저리 부딪히며 직접 체득한 자신의 육아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진정한 육아란 무엇인가 생각해볼 기회를 전해준다.

아이를 바르게 양육했던 옛 어른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아이에게 올바른 자존감을 심어줄 수 있는 지침을 전한다. 저자는 아이의 등에 감긴 경쟁이라는 태엽을 풀어주고 아이들이 자신의 세계에서 꿈을 키우고 환상 속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부모의 역할이라고 이야기하며 힘들어하는 아이의 모습을 그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해야 할 일들을 놀이로 만들어 즐길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소개

정우성
저자 : 정우성
저자 정우성은 태풍이 일면 슬레이트 지붕이 들썩인다. 비닐 천막 사이로 험한 바람소리가 들어온다. 방목된 아이들은 거친 말을 사용했다. 그런 곳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자랐고 어른이 됐다. 그리고 어느덧 한 여자의 남편,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 육아에 관한 글을 썼다. 2002년부터 변리사로 일하고 있고 지금은 광화문 근처에서 특허사무소를 경영한다. 인터넷신문 〈딴지일보〉에 “나는 아빠다”를 연재했으며, 특허에 관한 칼럼도 쓰곤 한다. 〈오마이뉴스〉 시민 기자로 2012년 KAIST 과학저널리즘상(인터넷 부문)을 받았다.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망원경이나 현미경이 아니다. 그저 알맞은 안경이 필요할 뿐이다. 전문가들은 문제를 과장하거나 비좁은 시야를 제안하는 버릇이 있다. 육아와 자녀교육은 너무 중요해서 전문가의 조언에만 의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인생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상상할 여지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이게 얼마나 큰 위안인가. 지은 책으로는 《특허전쟁》(공저, 2011), 《세상을 뒤흔든 특허전쟁 승자는 누구인가?》(2012)가 있다.

목차소개

1장 아이는 믿을 만한 존재다
아이는 인간이다┃어려운 것은 육아가 아니라 육아라는 ‘현상’이다┃아이는 마음이 넓은 인간이다 ┃아이는 관찰하는 인간이다┃아이에게도 위로가 필요하다┃경쟁은 운명처럼 찾아온다┃스트레스를 일으키는 것들┃위로는 텔레파시로 하는 게 아니다┃무서운 위로도 있다┃위로가 빛을 발하는 시간┃환상세계로 들어가는 열차┃아이들을 일찍 재우기 위해서┃아이들은 상상하면서 스스로를 치유한다┃사랑은 일을 내려놓고 쉴 때 하는 것이다┃의식과 무의식이 넘나드는 문턱에 따뜻함을 내려놓다┃아이는 밤마다 둥글고 순해진다┃아이의 정서안정┃인간의 세 가지 본성┃이성과 정서안정┃감성과 정서안정┃환상과 정서안정┃아이는 환상을 먹고 자란다┃신데렐라는 내 친구┃아이에게는 환상이 필요하다┃이게 다 도깨비 때문이다┃책 읽어주기에 대하여┃아이의 독서
2장 육아는 어렵지 않다
가장 넓은 어깨가 가장 무거운 짐을 져야 한다┃부모의 자기성찰┃‘사회적 육아’라는 가치에 대하여┃육아와 자녀교육 ┃유아기의 기억은 적절히 지워진다┃좀 못해도 된다┃육아는 어렵지 않게 설계되어 있다┃아름다움과 착함과 올바름┃가훈이 생겼다┃진선미에 대하여┃아빠는 좀 달랐으면 한다┃차원 바꾸기 놀이┃밥 먹이기┃목욕시키기┃양치질하기┃아이들의 관심사는 휘발성이다┃아이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그랬구나, ~구나체┃아이들의 텔레비전┃영상물에 대한 편견┃좋은 프로그램을 즐기는 방법┃아빠의 물건┃유아용 카시트┃아기침대┃유아용 식탁의자┃보조석 부착 자전거┃2인용 손수레┃장난감┃아이와 함께 쇼핑을
3장 지금 행복한 부모가 늙어서도 행복하다
가사와 육아 분담┃사생활의 단편들┃합리성의 과잉을 내려놓다┃이것 또한 육아의 한 방편이다┃엄마의 마실┃아내의 스트레스┃아내와 수다 떨기┃새벽에 일어나기┃엄마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나지 않았다┃진심으로 행복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육아와 자녀교육 전문가들┃괜찮아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아이는 부족한 부모도 사랑한다┃부모의 일관성 없는 태도┃행복한 양육이란┃부부싸움┃부모의 감정 표현┃체벌과 유사체벌┃부모의 칭찬┃어린이집 혹은 유치원┃엄마의 심리┃어린이집을 선택하는 방법┃아이의 첫 선생님┃집에서의 몫
4장 아이들에게 더 좋은 사회 물려주기
꼴등교육을 생각함┃에피소드 1┃에피소드 2┃배움에 대한 즐거움┃선행학습은 반칙이다┃선행학습은 예습과 다르다┃우리의 몫은 보통의 아이를 키우는 것┃선행학습은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을 망가뜨린다┃선행학습의 만연은 교사를 타락시킨다┃선행학습은 아이의 마음을 갉아먹는다┃선행학습은 아이의 상상력을 죽인다┃팔로워십 자녀교육┃팔로워가 좋아야 한다┃괴물을 만드는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시급한 것은 리더십이 아니라 팔로워십이다┃아빠가 엄마를 인터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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