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문화기행(구천과 부차가 살던 땅)

상명대학교 한중문화정보연구소 편 | 한국학술정보 | 2014년 01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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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오월문화 지역은 오늘날 중국의 강소성江蘇省 절강성浙江省 안휘성安徽省 동부에 해당되며 옛 오나라와 월나라 땅이다. 이 지역은 대대로 문화 경관 이 아름답고 물산이 풍부하여 상업경제는 물론 문화예술이 매우 발달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팀은 오월문화 지역 연구의 핵심을 ‘물질문화와 아비투스’와 ‘시각문화와 경계짓기’에 초점을 두었다.

저자소개

심우영 대만 국립정치대학교 문학박사 상명대학교 중국어문학과 교수ㆍ천안캠퍼스 부총장 한중문화정보연구소 소장 『태산 시의 숲을 거닐다』 『명청대 정원문화 누가 만들었을까』(공저) 외 다수 김종박 대만 중국문화대학교 문학박사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명예교수 『영화로 보는 중국사』 외 다수 김동욱 성균관대학교 문학박사 상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고려 후기 사대부 문학의 연구』 외 다수 이행렬 경희대학교 이학박사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 『전통문화환경에 새겨진 의미와 가치』(공저) 외 다수 임태홍 일본 동경대학교 문학박사 성균관대학교 연구교수 『50인으로 읽는 중국사상』(역서) 외 다수 이은상 단국대학교 문학박사 상명대학교 연구교수 『이미지로 읽는 양쯔강의 르네상스』 외 다수 정유선 중국 북경사범대학 문학박사 상명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중국경극의상』(역서) 외 다수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총서 서문
들어가는 글
제1부 물질문화와 아비투스
Ⅰ. 춘추시대 오월의 원림문화와 특징-이행렬
Ⅱ. 명청 시기 양주 도시의 발달과 염상문화의 형성-김종박
Ⅲ. 태평천국 지도자 홍수전의 생가 마을-임태홍
Ⅳ. 18세기 홍대용과 항주 문사 간의 지식소통-김동욱
제2부 시각문화와 경계 짓기
Ⅰ. 정대약의 『정씨묵원-정유선』
Ⅱ. 청대 시각적 교육매체로서의 연화-이은상
Ⅲ. 양주청곡揚州淸曲의 연행양상-정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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