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영화 따윈 2

이지연 | | 2014년 02월 03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도서소개

■ 책 소개 ■ ★ ★ ★ 당신 마음속에 있는 건 누구인가요? ★ ★ ★ 네이버 웹소설 베스트 핫이슈 『결혼은 운명이다』의 작가 이지연, 로맨스 최신작『슬픈 영화 따윈』(전2권) 출간! 여심을 뒤흔드는 매력 캐릭터 남주인공에 강한 작가 이지연, 이번에는 두 커플의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선사한다. 사진 속 여자에게 첫눈에 반한 남자와 그를 믿지 못하는 여자. 단 이틀간의 사랑을 운명이라 여기는 남자와 그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여자. 이들 두 커플의 시리도록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슬픈 영화 따윈』(전2권, 이지연 지음) 양파 껍질처럼 한 꺼풀씩 진실이 벗겨지는 이야기 출판사 소개 : 사진 속 그녀를 만났다 한눈에 반해버렸던 사진 속 그녀 과연 그를 믿어 줄까? 젊은 나이에 할리우드에서 잘나가는 영화 제작자로 자리 잡은 정이헌. 어느 날 갑자기 한국으로 귀국해 버린 그는 이유로를 만나는 순간, 모든 사고가 정지되어 버린다. 몇 년 전, 우연히 틀어진 동영상 속에서 유로를 처음 보았던 정이헌. 화면 속에서 환하게 웃던 유로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실제가 아닌 화면 너머 인물에게 마음을 빼앗겼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그녀를 향한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생각하고 있으면 마음이 아파요. 날 좋아하는지 어떤지 알 수 없는데, 날 보고 웃어주면 미친 듯이 심장이 뛰어요.” 대학 졸업 후, 감독 보조 생활만 하던 이유로. 홍 교수의 소개로 정이헌의 영화제작 사무실에 취직하게 되고. 유로는 운명처럼 정이헌에게 끌리는데, 결국 두 사람은 만난 지 두 달 만에……. “무슨 여자가 이렇게 기억력이 나빠요? 5년 전 크리스마스이브, 기억 안 나? 지난 5년 동안 얼마나 미친 듯이 당신을 찾아 헤맸는지 알아?” 정이헌의 전 약혼자 홍수아는 우연히 영화 촬영장에서 잘나가는 배우 안성준을 만나게 된다. 안성준은 의도적으로 차 접촉사고를 내고 집까지 태워다 주겠다고 하는데, 그리고 자신이 5년 전 크리스마스이브 홍대 클럽에서 만나 이틀 동안 뜨거운 사랑을 나눴던 금발머리 ‘윌리’라는 사실을 밝힌다. 안성준은 홍수아에게 적극적으로 대시를 해오는데. 두 가지 색, 그들만의 사랑 이야기 『슬픈 영화 따윈』 등장인물 : 이유로 _ 25세 영화계의 천재 소녀란 찬사를 받던 그녀. 하지만 현재 현실은 영화감독 보조일 뿐 정이헌 _ 34세 영화 제작자. 영화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불리는 빼어난 외모를 가진 차가운 남자 홍수아 _ 34세 영화학 전임강사. 쿨한 여자인 줄 알았는데, 가슴에는 떠난 남자를 품고 있다 안성준 _ 28세 한류스타. 단지 한 여자가 좋아 직업도 때려치울 수 있을 만큼 뜨거운 남자 * * * *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거……. 그 이유를 쉽게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해?” * * * * “내가 말했잖아요. 처음 봤을 때부터 반했다고. 그날 이후로 사라져버린 당신을 찾아서 미친 듯이 헤맸었다고.” * * * *

저자소개

이지연 영화의 모든 요소를 사랑한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극을 이끌어 나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영화 이야기를 만들어내던 중 더 많은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영화각본을 각색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하고, 비디오 편집을 하는 순간에도 문득 떠오르는 생각……. “It’s all about storytelling.” 이야기 없는 세상은 너무나도 지루하다. 본인의 영화각본을 각색해 소설로 처음 세상에 선보인 작품이 바로 로맨스 소설 《뒤바뀐 신부와 결혼한 남자》이다. 이어서《황태자 잡아오기!》, 로맨스 작가들과 함께 단편집 《첫눈 속을 걷다》를 출간했다. 또한 인터넷 포털 네이버 웹소설에서 《결혼은 운명이다》를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다. 로망띠끄, 로작연, 다음카페 에서 Lunar 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소개

제 2 부 제 14 장. 과연 판도라 상자 속에는 희망이 남아 있을까? 제 15 장. 그들의 규칙 제 16 장. 쌓이는 오해 제 17 장. 마음의 자물쇠 제 18 장. 작은 새를 놓아주다 제 19 장. 나의 작은 천사를 찾아서 제 20 장. 서로에 대한 믿음 제 21 장. 같은 마음, 다른 의미 제 22 장. 마침내 열린 일기장 제 23 장. 눈물의 다이아몬드 제 24 장. 그들만의 또다른 제 25 장. 슬픈 영화 따윈 에필로그 외전1. 꽃은 꺾는 것보다 지켜주는 것이 더 어렵다 외전2. 집 나가면 고양이 고생이다! 작가 후기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